
가끔가는 백숙집에서 상추겉절이가 나오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삼겹살먹고 남은 상추와 깻잎, 파채를 가지고 한번 흉내내봤는데
생각외로 비슷...넘 맛있네요..
만드는 방법
재료- 상추, 깻잎,대파(파채)청량고추1개
양념재료- 들기름,다진마늘,간장,설탕,들깨가루,고춧가루
1.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쭉쭉찢어 2-3번 적당히 잘라준다.
2. 깻잎도 굵직하게 썰어준비한다.
3. 대파를 길죽길죽 채를 썬고. (전 삼겹살먹고 남은 파채로했습니다)
고추는 송송썰어넣는다(안넣어도 되는데 전 워낙 매운맛을 좋아해서
청량을 하나 넣어 줬답니다. ㅋ)
4. 볼에 상추와 깻잎,파를 넣고 위의 양념재료를 넣어 살랑살랑 가볍게
버무려준다....
간단하면서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넘 맛나고 고소하답니다.
입맛없을때 무쳐 쓱쓱 비며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