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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물흘리고있을 친구...

유영길 |2007.03.22 21:24
조회 1,112 |추천 4

이 일은 작년 2006년 8월 10일경 발생한 사건입니다

저의 단짝친구 태우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8월10일경 자신의 여자친구를 데려다 준다며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마주오던 김장옥씨

가 운전하는 추레라에 충돌하고

바퀴에 깔려 태우와 여자친구 은영이가 그자리서 즉사햇습니다

 

물론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하다그랫는지 태우가 실수로 받앗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망자는 말이

없기때문에 김장옥씨의 말을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운전기사 김장옥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오토바이를 치고지나간지도 몰랏고 태우와 은영이의 머

리를 타이어로 깔고지나간것도 몰라서 100m가량 가다가 마주오던 추레라가 라이트를켜고 크락션

을울려서 차를 세웟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말 웃긴점은 마주오던 추레라의 운전기사이름은 김장욱이라는 것입니다 그 많고 많은

운전기사중에 어떻게 이리흡사한이름을가진사람둘이 마주쳣을까요 제 미비한 추측으로는 이 두

사람은 형제인듯합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거죠

어쩔수없이 운전기사들의 말을 믿어야하는우리로서는 당연히 재수사를 요청햇으나 사망사고임에

도 불구하고 다음날에도 계속 운전기사들은 운행을 하엿습니다.

 

어떤경우에도 이런 사건 사고 방식은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더운 여름날이어서 아스팔트온도가 7~80도가량까지 상승해 남은흔적이라곤 혈흔

밖에없어 증거도 찾을수없었습니다

저희는 운전기사들에게 거짓말탐지기를 써달라고 검찰측에 요청도해봤습니다 하지만 12시간동안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거라며 반대했습니다 그렇다면 운전기사들을 소

환해숙직실 같은곳에 몇시간 재우고 탐지기를 쓰는방법도 있지않을까요.

 

검찰쪽에서는 저희들의 조건을 싹 무시 하더군요.

그리고 사건종결도 태우 아버지쪽 에게 연락을 준다고 해놓구선 연락도 주지 않고 사건을 일방적

인 태우의 잘못으로  종결 시켜버렷습니다.

 

태우의 잘못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완전한 잘못으로 몰고 가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또 지금 담당 검사라는사람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담당검사까지 등져

버리면 우리는 이사연을 어디서하소연 한단말입니까 이런식으로 사건을 종결내버리면 하늘나라

로간 태우와 은영이는 얼마나 마음아파하겟습니까.

 

(참고로 그 신입 여검사는 이번 태우사건이 첫 사건이라더군요.

 

아직 자신의 아들의 흔적을 잊지못하고 마음아파하시는 태우 아버님 어머님께선 고생이 이만저만

이 아니십니다.

사건이 태우의 과실로 종결되는바람에 은영이의 보험회사쪽에선 보험비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그

것때문에 장사를 하시며 풍족하진않아도 부족한거 없이 살던 태우네 가족은 완전 파산이났습니다

온 집안에 차압딱지가 붙어잇고 차까지 압류되어 어찌할 도리가 없게되었습니다 거기에 빚은 점

점 불어나고만 있습니다.

 

완전 지금 피해자가 과해자로 되어 버렷습니다.

 

검찰측은 2명의 희생자도로 부족해 또다른 희생자를 많들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트럭운전기사가 , 우리나라 경찰 검찰이 , 내가 사는 대한민국 이나라가 정말 이렇게까지 싫은적

은 처음입니다

우리나라가 창피하기까지합니다

너무도 억울해 하염없이 눈물만흘리다 몇글자 끄적여봤습니다

제발 제발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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