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나믹 듀오 - 불면증

이재원 |2007.03.23 18:20
조회 59 |추천 1
play

불면증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해뜰 때까지 참을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을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woo- yeah-

 

_해가뜨고 난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_

 

해뜰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woo- yeah-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드지 못한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위해 발버둥치는데

 

_one two three four

내 통장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 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수 없으니

내 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 라는 푸념만 남긴채

순수했던 어릴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_

 

해뜰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sing it

 

해뜰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woo- yeah-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