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더티 머더 (dirty mother)
베이스 : 브랜디
용도 : 식후주
레시피
브랜디 40ml
커피리큐어 20ml
토닉워터 적량
바스푼, 록글라스
1)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젓는다
칵테일이야기
커피 리큐어의 향기와 브랜디의 진한맛이 어우러져 하나로 된
농후한 칵테일이다 여러종류의 칵테일 중에서도 가장 향기 좋은
칵테일이다. 주재료의 브랜디를 보드카로 대처하면 앞에 소개한
블랙러시안이라는 칵테일이 된다.
잔의 가장자리를 설탕과 소금으로 눈이 얼어붙은 것처럼 희게
장식한 것을 가르켜 스노우스타일이라 한다. 실은 이말은 네덜란드식
영어로 외국에서는 전연 통용되지않는다
영어로 rimmed with sugar(salt)라고 하는것이 올바른 표현, 잘
건조한 잔 가장자리에 바깥쪽을 레몬이나 라임으로 자른부분에 대고
회전시킨다. 그것을 평평한 접시에 쏟아 놓은 설탕위에 덮으면 된다.
요령은 접시에 뿌려진 소금과 설탕의 양에 인색하지 않는것이다.
칵테일...그것은 예술작품이다.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그것을 잔에 담아 .. 맛있게 장식을 한다.
어떨땐 마시기가 아까울정도로 멋있고 ..
바에 불을 다 끄고 칵테일 잔에 불을 붙여 가만히 보라.
어둠속에서 은은히 빛나는 칵테일... 그것은 예술이 아니고 무엇일까...
난 예술로서의 칵테일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