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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안기호 |2007.03.24 14:45
조회 14 |추천 0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저 그 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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