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억 속의 2006 The Summer of the Philippines

홍예진 |2007.03.24 20:00
조회 30 |추천 0

울 랑이 친구 중 하나가 여행사를 하는지라,

Spot으로 저렴히 나오는 상품들-주로 날짜 임박해서 모객이 안되서 나오는^^-을

통해 여행을 하곤 하는데,

이번 여행도 그 친구 덕분에, 없던 시간을 조금 더 만들어 잘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앙코르왓을 갈까, 필핀을 갈까하다가 앙코르왓은 준비된 마음으로 가고싶어서

필핀으로 향했답니다.

필핀도 역시 우기라 제일 덥던 서울의 첫째주,

그 곳의 여름은 참으로 시원하고 좋았더랬습니다.


가족팀들 단위 혹은 노부부팀들과 함께 한 여행인지라

우리 둘만의 사진이 많진 않았지만

-게다가 카메라도 제대로 못챙겨가는 바람에^^ 더욱 사진이 없네여 ㅋㅋ -

기억만큼은 생생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보라카이를 담아오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따가이따이에서의 아주 작은 활화산,

팍상한에서 폭포를 맞으며 간절히 우리 소중한 바램들을 소원했던 일...

해변에서의 머찐 풍경...

그리고, 일정탈출^^!

우리 둘만의 로빈슨백화점과 SM, 해리슨 쇼핑몰에서의 쇼핑놀이^^

마닐라의 스타벅스, 맥도날드의 아침식사..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가이드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 섬나라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채우고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 메모지에 아기자기 메모해 두었는데'

아직 정리도 못하고 이렇게 있네요.


인화한 사진들과

그 곳의 생수통이나, 여러가지 자료들, 티켓들...

정리못한 메모지들과 함께 우리 둘만의 추억 상자에 아무렇게 담아두었드랬어요.


시간 날 때,

그 날을 생각하며 후일정리하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

아직은 미루어두고 있답니다^^.


역시 섬나라라

바다가 아름답고,

동남아라 사람들 익숙하고^^?

좋은 시간이었더랬어영^^


시간되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팍상한의 보트타기^^


따가이따이의 선착장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 오늘은 중식이라네여^^ 노부부께서 우리가 신혼인줄알고 ㅎㅎㅎ

자꾸 사진찍어준데서리^^



필핀의 사상을 반영하는 리잘공원의 상...

필핀이 오랜동안 타국의 지배를 받게 한 것은 남자들의 책임이라하여

아들은 저렇게 엎드려 고개를 얼굴로 감싸고 있고-반성하는 의미에서-

(필리핀의 과거랍니다.)

어머니와 딸은 필리핀의 현재를 나타낸데여. 여자들이 타국으로 나가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여

그나마 필핀을 재정적으로 많이 돕고 있다고 하네여.

그래서, 필리핀에선 태국과 마찬가지로 딸 낳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추억 속의 2006 The Summer of the Philippines -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