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이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남자들한테 편지 하루 5~6통은 기본으로 받았구요, 여중 다닐떄는
친구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인형보다 이쁘다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여고다닐때는 제가 교문을 나서면 남자들이 줄 서서 달려오기도 했구요.
얼굴, 몸매, 목소리,학벌 다 빠지지 않거든요. 그만큼 괜찮은 남자들만 친구로 사겼구요
근데 얼마전부터 자꾸 왠 후질구리하게 생긴 남자가 자꾸 사랑고백을 해와서 미치겠어요
얼굴도 평범하고 옷입은거도 후질구리하게 아우~ 진짜 생각만 해도 열받네`
차도 없구요, 도대체 뭘 믿고 저한테 대쉬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그 사람은 거울도 안보고 사나요? 자기 주제도 모르고 사나요?
저같이 미인 여자친구로 사귈려면 최소한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
가급적이면 포르쉐, 페라리 F355 , 람보르기니 정도는 가지고 다니면서 키도 180이상은
되어야 하는거 상식 아닌가요?
이쁜 여자가 요즘 세상에 얼마나 귀한데 왠 거지 깽깽이 나발같은 남자가 와서
당당하게 고백하고 따라다니니까 참 기분 뭐 같네요.
남자들 제발 주- 제 - 파- 악 좀 하세요!
용기만으로 이쁜여자를 쟁취할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능력과 외모, 재산 모든게 구비가 되어야 이쁜 여자친구를 구할 자격이 있다는걸
제발 제발 머리속에 꼭꼭 박아두세요!
아니면 그냥 현실과 타협해서 그저 그런 후질그레한 3류 여자들과 사귀던지..
왜 재수없게 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려고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