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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으로 S라인에 도전☆

김정희 |2007.03.25 00:55
조회 50 |추천 4


☆반신욕의 근본 원리☆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세포의 기능이 저하하게 된다.

그래서 심장, 폐, 위장 등 내장의 활동이 나빠지는가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의 침입도 쉬워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액순환장애 때문에 하반신의 온도가 상반신보다 5~6도 정도 낮다.

반신욕은 머리는 차갑게, 하체는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체온의 균형을 잡아주는 목욕법으로 이것은 한방에서 말하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반신욕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어 전신의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반신욕의 효과☆

반신욕은 몸 전체 체온의 균형을 맞춰주므로 혈액 순환이 좋아져서 손, 발이나 배가 차가운 사람이나 하체비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땀을 통해 몸 속에 쌓여있는 노페물이 빠져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몸 전체의 기능을 향상시켜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복부의 체온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가벼운 복통을 멈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반신욕은 여성의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냉증 등을 치료하는데도 좋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부인병이 하반신이 차서 오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환자는 전신욕을 하는 것 보다 피가 잘 흐르고 혈압을 낮춰주는 반신욕이 잘 맞다.

 

☆반신욕 즐기기☆

아무리 좋은 요법도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반신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인데 40도 전후의 물 온도가 알맞으며 적당히 땀을 내도 몸이 금방 가뿐해 지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반신욕의 방법☆

반신욕은 저녁을 먹고 2시간 후, 혹은 잠들기 1시간 전에 욕조에 물을 채운 뒤 배꼽을 중심으로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된다. 땀을 뺀 후에는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반신욕을 하면 금방 지칠 수 있으므로 직장인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침에 해도 무방하다.

 

☆반신욕의 씨너지 효과☆

반신욕을 할 때 천연재료를 넣으면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미역, 다시마 등 해초 :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어 알레르기성이나 여드름이 난 피부, 부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세정력이 뛰어나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약쑥 : 습진이나 알레르기 치료에 쓰일 뿐 아니라 여성들의 냉증이나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지속적으로 쑥 목욕을 하면 기초 체온이 올라가며, 감기에도 효과적이다.

 

녹차 : 유독성분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가 쉽게 회복되도록 한다. 특히 니코틴의 독성이 쌓이는 흡연자들에게 좋다.

구기자 : 예로부터 구기자를 더운 탕물에 풀어 목욕을 하면 불로장생의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열을 제거하며 눈을 밝게 해주고 몸을 가볍게 해준다.

알로에 : 알로에는 살균, 소염작용이 뛰어나며 습진, 무좀, 부인과질환이나 치질, 수족냉증에 좋은 유효성분이 가득하다.

소금 : 소금에 함유된 미네랄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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