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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Company-The Bangerz(★★★★★)

김형주 |2007.03.26 21:29
조회 37 |추천 0


2004년 소리없이 다가온 The Bangerz.
단지 MC Meta가 참여했다고 해서 그것만 위해 듣게 된다면 큰 오산인 앨범이다.
이 앨범은 누가뭐래도 명반소리가 당연히 나오기 마련이다.
50분간의 런닝타임동안 지루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만 따로 듣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던 앨범이다.스킷이나 이런것 또한 재미있으면서도 다음곡에 대한 연관성도 어색하지 않게 잘 넘어간다.
(필자는 Funky Smeell을 듣고 포복절도를 한 기억이 있음)
또한 그당시 The Quiett Kebee 외엔 신인MC인데도 밀리지 않은 랩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최적화,Syntaxerror,Loquence 모두 각각의 특징들을 잘 발휘해주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여기서 눈에 뛴 뮤지션은 아마도 The Quiett가 아닐듯 싶다.
약관 20살에 한 앨범에 대해 총괄적으로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랩까지도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쉽지만은
않은데 참 놀라웠다.필자가 가장 여기서 인상 깊었던 것은 참신한 소재였다.
누구도 생각치 못했던 소재로 랩을 하였다는게 대단하면서도 놀라웠다.비록 조금 어설픈 부분이 있었지만
그러한 도전에 큰점수를 주고 싶고 나에게도 참 영향을 많이 준 앨범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컴필앨범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단체곡도 한국힙합씬에서 3손가락에 뽑힐정도로 완성도가 극히 높았다.각각의 벌스에 모음으로 라임을 구성해 한 벌스를 만들고 훅부분에선 MC Meta가
정리하는 느낌이 노래의 완성도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였다.모음라임을 주로 사용하면서 랩을 주도 한다는것이 또한번 탄성이 나오게 만들었다.
아무튼 지금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면서 최초로 2번의 재발매를 한 The Bangrz.
이 앨범이 있었기에 지금 가장 사랑받는 언더레이블이 되지 않았나 싶다.

추천트랙:14

참신한 소재와 두팀의 랩은 참 재밌게 들었던 곡이다.4명의 주인공이 긴박하게 연관되면서 해학적으로
잘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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