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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맞긴 하나봐요..

백조의 호수 |2006.07.20 10:19
조회 739 |추천 0

어제는 너무 흐리게 보여..내가 드디어 정신이상으로 헛게 보이는줄 알고

하루종일 임테기만 들여다 봤어요...

오늘 아침 다른 제품으로 다시 해보니...

종결선처럼 진하진 않지만 어제보단 분명 더더욱 진한 선이 있더라구요..

분명 임신이 맞긴 하나봐요...ㅋㅋㅋ

세번째 도전이었는데 이번달은 기대도 안했는데 넘넘 기뿌네요...

난 넘 기쁜데 남편이 어제부터 몸이 안좋더니

드디어 오늘 뻣어서 제대로 죽도 못먹고 거의 기어가다시피 출근했어요..

그래서 제대로 오늘 소변확인한거 알리지도 못하공...TT

남편이 기뻐하는 모습보고 싶었는데

한번 아푸면 일주일은 가는 남편...당분간 이 기쁨 나혼자 누려야겠네요..

어른들에겐 언제쯤 알리는게 좋을까요??

지금 마지막 생리기준으로 하면 4주 4일째인데 ..병원은 그리고 언제쯤 가는게 좋을까요??

 

남편이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밥을 먹는지라 늘 아침은 매번 거르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꾸역꾸역 챙겨먹고 있습니다.ㅋㅋㅋ

참, 제가 엊그제 속이 너무 안좋아서 소화제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배가 탈난것처럼 한번씩 아픈게 걱정이되네요...

 

이래저래 처음이라 궁금한것두 많네요..자주 들릴께요. 여러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임신 성공한분들 보면 여기서 늘 부러웠는데 저두 드뎌 성공했나봐요..

근데 저두 제 생각보다 생리예정일 앞 14일이 아닌 배란일이 더 늦는것 같네요..

14일전엔 앞뒤로 이틀간 하지도 못해 이번달 기대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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