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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시냇물,

장혜원 |2007.03.28 22:34
조회 33 |추천 0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가까운 산엘 올라가봤습니다.

 

비록 20분여정도 올라가고 내려온 길이지만,

 

비가 내리는 산은 행복해,

옆의 시냇물 소리

새소리...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

나뭇잎들이 비맞는 소리,

 

그리고 우산속의 나,

그리고 늘 동행하는 너,

 

비가 오면 비오는 날씨를 좋아하던

나를 생각해,

 

 

wish: 광릉수목원 가고 싶어, 주말에 개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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