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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ing

박정수 |2007.03.29 00:42
조회 73 |추천 0


사랑,,ing

                                - 박정수

 

꼭꼭 닫아놓았던 나의 공간에

허락된 단 한사람.

 

웃음과 울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내가 찾았던,

그리고 준비해왔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풀어놓을 때라는 것을

알았을 때,

조심스럽게 당신을 허락하였습니다.

 

내게 허락된 당신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눈에 맺힌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나를 다듬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렇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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