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ream Girls... 뮤지컬 영화는 많이는 보지 못했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나 물랑루즈정도?) 이 영화는 다른 뮤지컬
과는 다르게 원작도 물론이거니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현실성 있게 와 닿았다. 실화는 비록 비극으로 끝났지만,
(다이애나 로스의 슈프림즈.) 그나마 영화에서는 대체적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영화는 60년대의 쇼 비지니스 사업의 어두운
점을 잘 보여주고, 묘사하므로서 현실성 있게 다가온다. (현재
한국도 쇼 비지니스계가 굉장히 어둡다고 알고 있다.)
거기에 당시의 60년대의 흑인 음악을 잘 보여주므로서 음악이 생명
인 뮤지컬영화에 핵심을 잘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할수
없는게 스토리라인이다. 스토리라인이 정말 지루하지 않고 흥미
롭게 잘 이끌고 나간다. 자칫하면, 노래나 계속 부르다가 별 내용
없이 춤만추다 끝나는게 쉽상이지만, 이 영화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로서의 측면이 잘 지켜진 뮤지컬 '무비'다.
이 점이 정말이지 맘에 들었던 작품이다...
P.S. 영화 OST도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Move"를 좋아한다.
P.S.2. 제니퍼 허드슨. 앞으로도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