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 라는 단어를 설명할수가 없다.
분명히 " 왜 " 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대답하기가 선뜻 어렵다.
" 왜" 라는 말이 뭘까 ?
모든 사물에는 모든 결과에는 모든 감정에는
" 왜" 라는 말을 꼭 하곤 하지
왜? - 라고 묻자면
대부분은 그냥 이라고 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한다.
그럼 "왜" 가 왜있어 ?
"왜" 의 의미가 퇴색해져 간다 변질되어 간다.
그게 너무 싫다.
그래서 난 말할거다 "왜" 라는 단어가 아프지 않도록
왼쪽 정렬로 1. 2. 3. 4.를 쓴 후에
첫번째로 너의 그 웃음이 좋았고
두번째로 ... 세번째로 .. 이렇게 ?
아 , 비참하다
이런 끝없는 생각이 , 가끔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너무 비참하다.
의미 합리화 하기.
의미 부여 하기.
또는, 이것 역시 어쩌면 자기 합리화
나를 정당화 시키려는 행위.
아 저~기서 아무 생각없이 내 글을 지켜보는 그들에게
생각의 끝은 지루하기보다, "아프다"
라고 말해주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