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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pping the human soul

송영길 |2007.03.30 14:32
조회 6 |추천 0

Epik High..

 

어느새인가 너무 높은 곳까지 올라가게 된 그들..

 

이라고 말하고 싶다..

 

2집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위치가 너무도 견고하리만치

 

쭉올라오게 되었으니..

 

분명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 앨범..

 

눈에 띄는 곡들은 몇몇 곡 있다.

 

sound와 그들의 랩핑이 너무도 잘 어울어진

 

Love love love..

(이 앨범에서 이 곡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든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Fan...

 

나레이션의 조화와 모순적인 가사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행복합니다..

 

이외에도 한두곡 정도...ㅡㅡa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

 

4집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다고 했지만,

 

2집과 같은 실험적인 음악과 그들의 특색이

 

3집과 4집에서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그들의 음악이 익숙해져 버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바라는 음악은..

 

수많은 곡을 만들어 내고 고르고 골라

 

발표한 앨범을 바라는 게 아니다..

 

수많은 곡보다는

 

단 한 곡의 정말 질 높은 곡을 원하는 것이다..

 

Common의 Electric Circus의 앨범..

 

아직은 내가 그의 높은 음악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 앨범은 Come Close To Me라는 곡 하나만으로도

 

그 앨범의 가치를 엄청 높여주는 것처럼..

 

수많은 곡의 작곡과 편집작업은 바라지 않는다..

 

그저 힘들지라도

 

퀄리티 높은 곡들의 음반을 바라는 것...

 

말은 이렇게 해도 이들의 음반은 다시 사러 갈것...

 

Tablo와 미쓰라의 랩핑이..

 

부드럽고 세련되게 변해가는 게

 

내 귀를 자극시켜 주기 때문에...

 

그래도, 2집만큼의 만족도를 채워줄

 

음반이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은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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