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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울렁증

최인규 |2007.03.31 01:41
조회 61 |추천 1


무대에 올랐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어릴적 뭔가 잘못한 것처럼 나도 모르게 두볼이 빨개지지만 우리가 연습했던 음악이 편안하게 흘러나오는 순간 내 마음도 편해진다. 모든게 습관이라는 무의식속에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단계에서 파생되어 나온 전이가 나를 그토록 편안하게 만들어 준것이었을까?..난 무대가..무대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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