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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기가 다 뚱뚱하고 못생긴줄 안다

임영수 |2007.03.31 06:10
조회 8,550 |추천 207


 

 

 

 

 

여자들의 심리에 관한 글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다..

 

그 글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다.

 

평균적으로 보통인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는 뚱뚱한줄 안단다..

 

165cm에 55kg 이상이면 엄청 뚱뚱하다고 착각한다.거식증 걸렸을까??

 

아니면 남자들이 너무 마른 체형의 여자만 선호를 해서 그럴까..

 

이정도면 키와 몸무게 딱 적당하다고 난 생각한다.

 

나와 내 주변사람들은 너무 마른 여자를 싫어한다..

 

우리꼴에 그럴 처지는 아니지만 뚱뚱하지만 않으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왜 대부분의 여성들이 마의45kg을 향해서 그 고통을 감수하면서 살을 빼야 할까..

 

내가보기엔 예쁘고 날씬한 여자만 찾는 그런 남자들도 문제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여자들 사이에서의 경쟁(?)이랄까...그런 경쟁의식이 존재하는 것 같다

 

가령 내여자친구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면 왠지 남자가 내 여자친구 다리 쳐다보는 것 보다

 

여자들이 시샘반 부러움 반 눈치아닌 눈치를 내가 옆에 있으면서 느낀적이 많다

 

사실 난 남자라 잘 모른다.여자들은 의식 안하는 듯 하면서 자기보다 더 잘 빠지고 예쁜 사람을 시샘하는 것 같다.귀여운 질투라고 해두자;

 

여자들은 모른다.모든 남자들이 날씬하고 예쁜 여자를 선호 하는줄 안다.

 

예쁘고 날씬한 여자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정말 천생연분이라면 겉모습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말 들어봤는가?.콩깍지 씌이면 전지현이 눈앞에서 스트립쇼를 해도 내 여자친구가 최고다..라고

 

이렇게 소리칠수 있는 남자들 우리나라에 엄청 많을 것이다.

 

너무 예뻐지려 하지마라.너무 살을 빼지마라.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 들겠지만..

 

현재 만족하고 지금 존재하는 그 자체로써 아름다움을 느껴봐라.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덧붙여 외모지상주의에 익숙해진 썩어 비틀어진 개념이 사라져야 한다.얼굴 예쁘면 일잘하나??얼굴 예쁘면 은행에서 돈 잘 만지나?얼굴 예쁜 가수가 노래 잘하고, 얼굴 예쁜 아나운서가 말 잘하나??전~~혀 상관없다!!

 

썩은 관념을 가진 무~~식한 사회..왜 능력순으로 사람을 안뽑고 얼굴기준으로 뽑는겨??

 

 

 

 

 

 

 

 

 

 

 

난 지금 잠이 온다..내가 뭔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다음부턴 새벽에 글 적으면 안되겠다..

 

 

 

 

 

이글이 추천수가 높다면 다음엔 "남자들은 자기가 샤워하고 나서 거울보면서 이정도면 잘생겼다라고 생각한다 " 편을 준비해 보겠다.

맞는말 같다.나도 못생겼는데 가끔 샤워하고 노란 조명아래서는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헉-_- 모든 남자들이 날씬하고 예쁜 남자(여자)를 선호 하는줄 안다 ->수정했습니다;

정신없이 거침없이~~날려 적다보니 오타가 났네요.죄송합니다.저도 뭔일인가 해서 올려다 봤는데..저 스스로 기가막혀서 유자차 마시다가 다 뱉어버렸네요ㅠㅠ

남자들이 아무리 예쁜여자 날씬한 여자 찾는다 해도 말만 그러고 밝히는것만 그렇지.정말 사랑하는 여자 만나게 되면 틀에박힌 겉모습은 안보인다는거..알아주셨음해요~

이게 다 텔레비전 때문이야~!..

그리고 삐쩍 마른 새다리보단 어느정도 살있고 건강(?)하게 보이는 다리가 예쁘지 않나요?-_-

텔런트 "이영아" 살 엄청 빼서 많이 예뻐졌다죠?...그런데 살좀있었던 이영아 정도의 무게(?)를 가지신분들...너무 무리하게 먹고싶은거 꾹 참으시면서 뺄필요 없다고 봐요/현재 이영아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전에 살좀 있었던 "조정린"정도도 괜찮아요...무리한 다이어트보단 적당히 하셨음 해요.(다시말해 10키로 빼야할거 4~5키로만 빼도 만족을 느끼시고 행복을 느끼세요^^)

마지막으로 다음번엔 신중히 생각해서 남자들이 스스로 잘생겼다는 참..씁쓸하고도 아름다운 착각을 준비해 볼게요;;참,그리고 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7살 연하에.160정도의 키에 56키로였어요.그런데 하나도 안뚱뚱해 보이던데..미니스커트도 잘어울리던데-_-

 

아니그런데..작성자님 멋져요..어디 이런남자 없나...해놓고 방명록이나 쪽지는 하나도 안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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