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는… 따뜻한 국물이나 얼큰한 찌개가 최고죠
1. 시원한 맑은 탕이나 얼큰한 찌개가 인기 있죠
소주를 마실 때 북어포와 채썬 양파를 넣어서 푹 끓인 다음 달걀을 풀어서 다시 한 번 부르르 끓인 북어탕을 곁들이면 이튿날 속이 쓰리지 않아 좋아요. 또 냉장고에 조개나 홍합이 있다면 소금간만 한 다음 마늘과 파를 조금 넣어서 맑게 끓여내도 역시 소주 안주로 최고죠. 또한 신김치에 돼지고기, 감자, 양파, 풋고추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풀어서 얼큰하게 찌개를 끓여도 좋아요.
2. 통조림을 활용하면 술상 차리기가 간편해요
통조림만 잘 이용해도 푸짐한 안주를 만들 수 있어요. 매콤새콤한 골뱅이무침이나 참치, 햄, 꽁치 등을 넣고 신김치를 숭숭 썰어 넣어 끓인 찌개도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이죠. 또한 통조림 번데기를 뚝배기에 담고 통조림국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된장을 풀고 다진 양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도 별미예요. 참치통조림은 전으로 부쳐내도 정성스런 술안주가 된답니다.
맥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