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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차거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지현 |2007.03.31 18:40
조회 6,311 |추천 124

명동 롯데 백화점 앞.

 

밤 11~12시 사이.. 택시타러 가보셨나요? 날씨도 추운데.. 택시 하나 잡으려면

 

그 많은 빈차.. 다 지나가고 20~30분은 기다려야 겨우 하나 잡아서 탑니다.

 

택시들.. 승차거부 아주 제대로.

 

택시기사들 개념 어디갔니?

 

손님을 골라가면서 태우는 농락하는 기사들. -_ - 정말 황당합니다.

 

택시! 하고 세워놓고 목적지 부르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다른 손님 고르는 택시 기사들.....

 

이거 불법 아닌가요?

 

정녕,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는 택시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려줄 간단한 법이 없는건가요.

 

왜, 감시망은 없는건데요?

 

말로만 불법이지.. ㅡㅡ 실제로 승차거부 하는 택시들이 얼마나 넘쳐나는데요..

 

손님에게 친절을 베풀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야 할 택시들이

 

특히 개인택시는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손님 생각 안하고

 

머리 굴리면서, 뺑뺑 돌거나, 천~천히 가서 목적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많은데.

 

양심도 없는 기사들이랍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일들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ps  - 왜 목적지 부터 말하냐구요? 몇십분씩 기다리던 것도 아니고..

       바로 빈차인 채로 금방 도착한 택시들이 한 두대가 아니라는거죠 거의 다그래요.

      창문만 열어둔채 타지도 못하게 하거든요 ㅡㅡ 문이 잠겨있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목적지 말하기도 전에 그냥 손님만 보고 다른 손님 찾으러 가는 택시 많아요

      가끔 좋은 분들 있는거 저도 알거든요?

      근데, 손님 고르면서 배부른 택시가 더 많습니다.

     이런 식이죠.

(택시, 창문 열려있고, 택시는 천천히~ 손님 보면서 목적지 불으라는 듯.. 보면서 지나가고..

문 열려고 하면 그냥 지나감. 결국 못타고 목적지 부를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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