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신동, DJ 변신 “DJ박스가 좁다”
[TV리포트] 슈퍼주니어 신동이 DJ로 깜짝 변신했다.
신동은 음악전문 채널 KM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Mix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Mix Party:신동의 dj 풋사과 싸운드’의 단독 진행을 맡게 됐다.
‘신동의...’은 국내 뮤직비디오와 댄스로만 승부하는 뮤직비디오쇼. 현란한
세트 무대와 복고적 분위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댄스 뮤직비디오의 Mixm
를 통해 60분간 신나는 Mix Party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일찌감치 신동을 단독 DJ로 지목했다. 평소 슈퍼주니어에서 음반
프로듀싱 및 리믹스에 참여할 만큼 음악적 역량을 갖춘데다 방송과 무대를
통해 춤과 개그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기 때문.
신동은 첫 촬영에서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현란한 춤으로 제작진의 기대에
부응했다. 화려한 디제잉 동작을 선보이던 신동은 “내겐 디제이 박스가 너무
좁다”고 토로할 정도.
제작진은 “뮤직비디오 전체를 무조건 다 봐야 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
고 싶은 부분만 볼 수 있는 신개념 믹스 쇼”라며 이 프로그램의 컨셉트를 설
명했다.
신동이 DJ를 맡은 ‘신동의 dj 풋사과 싸운드’는 4월 2일(월) 오후 4시 첫방영된
다.
(사진=KM 제공)[조헌수 기자 pillarcs3@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