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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램

김태완 |2007.04.01 18:35
조회 25 |추천 0

저는 시인이고 싶어요

그녀에게 항상 좋은 글과 시를 전해주고싶어요

 

저는 능력있는 남자이고 싶어요..

그녀에게 좋은 옷과..그녀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을.

다 선물해주고 싶어요.. 

 

 

저는 그녀에게 오직 한 남자이고 싶어요...

그녀에게 항상 사랑을 받고..사랑을 먹으며..그녀에게만 사랑을주고

그녀에게만 사랑을 받고싶어요...

 

저는 마음이 차가운 남자이고 싶어요..

그녀가 저를 떠났을때..그녀를 떠올리지않고..

그녀를 쉽게 잊을 수 있도록요..

..이것들은 그저 저의 바램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해준게 아무 것도 없는 멍청이입니다..

그래서..다시 태어나서 다시 ..우연히라도 그녀를 만나고..

다시 사랑을 한다면..이 모든것들을 해주고싶습니다...

비록 글뿐이지만...그져 저의 작은 소망이지만...

 

하지만 지금도 아직 제 마음속엔 그녀를 사랑하는 맘은

변하지 않앗어요...

 

떠나간 그녀지만...다시 안올 그녀지만...

 

하느님..제발 저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루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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