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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

최혜리 |2007.04.01 23:14
조회 19 |추천 0


[옅은 그대..]

 

 

비가 오는 날이면

곁에 없는 누군가의 걱정으로 가슴이 시릴까..

 

흐린 날이면

그 마음까지 흐릴까..

 

그리고..

지나치게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엔..

괜히 더 서글퍼지진 않을지..

 

.걱.정.해.

 

누군가의 빈자리로 마음 앓고 있을 그대가..

그 마음. 가누지 못할까봐..

 

허전하게 비어있을 그대의 안쓰러운 가슴.

그 옅어진 가슴을 걱정해..

 

 

                          여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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