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이상일이지, 아침에일어난소영는울기시작했어, 놀

이경숙 |2007.04.02 13:55
조회 18 |추천 0

참이상일이지,

아침에일어난소영는울기시작했어,

놀란난"왜울어,무서운꿈이라도,,,,"아니라고하더라

손가락을어디론가가리키고있더라, 난눈을돌렸어,

조그만사진을보고울고있었어,

"삼춘보고싶어"하며애처럽게울더라,

난오빠인줄알고"큰삼촌"소영이는아니라고했어,

그작은손으로찍은건너였어

난눈물이나더라.

소영이는아직도죽음이란걸모르는아이라돌려서말을해야했어,

"소영아,삼춘다시는못봐,하늘나라에갔어."

역시애들눈으로보는세상은다른모양이야,나의설명에

"구름타고올라간거야,"황당한말에난웃을수있었어,

이후로는널찾지않더라.

소영이는기억할까?널,,,,,,

한편의추억으로남는것은없지만 낡은사진이있으니까

그나마다행이지,,,,,

오늘거실에걸린마지막사진을홈피에올리려고디카로

찍고있었어,

너의눈은날보고있더라, 신기했어, 클로즈업으로너의얼굴을

보았는데,눈물이막쏟아지더라,

은서도돌이지났어,잘크고있어,정환이는어린이집도다녀,

대견하지,,,,소영이는벌써6살이야,얼마나이쁜지몰라,

이젠봄이야, 너의맘도봄이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