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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은 No-Paper-Day!

녹색연합 |2007.04.03 16:40
조회 82 |추천 0
종이 아끼면? 

종이 1ton을 만들려면 30년생 원목 17그루가 필요
1000kg : 17그루 = xkg : 1그루
따라서, 1그루로는 약 59kg 의 종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A4 한 박스(2,500장)에 14.5kg (종이 재단 시 손실분 포함)
A4 네 박스 무게는 58kg
A4 네 박스(1만장)를 아끼면 30년생 원목 한 그루를 살려 낼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이 4월4일 하루 동안 종이 한 장을 덜 쓴다면, 하루에 4800그루(A4용지 1만장= 원목 한 그루, 4천8백만 명=4천8백 그루)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나무는? 

우리나라 총 목재소비량은 27,855,000㎥(2002년 기준)으로
총 인구 4,734만 3,000명(2002년 기준)로 나눴을 경우,
한 사람이 사용하는 연간 목재소비량은 0.6㎥입니다.  

또 한 사람이 평생 사용하는 목재소비량은 46.7㎥으로, 이는 강원도 소나무 150그루에 해당하며, 한 사람의 평생 목재사용량은 강원도 소나무 237그루에 해당합니다.

평생 목재소비량=1인 연간 목재소비량×평균수명(74.4세, 1997년)
입목본수량 : 150그루(강원도 소나무, 흉고직경 22cm, 수고 18m) 입목본 수 산출 : 150그루=46.7㎥÷0.3110㎥

1인 평생 목재사용량 : 237그루 (강원도 소나무,  흉고직경 22cm, 수고 18m) 평생 목재사용량산출 : 237그루=150그루(1인 평생 목재소비량)+87그루(1인 평생 종이소비량) ▶ 목재자급율 : 6.0%  * 펄프자급율 : 24.0% (자료출처: 임업연구원 화학 미생물과)


점차 증가하는 종이 사용량 

우리나라는 작년 한 해 동안 8백만톤의 종이를 사용했으며, 이는 매년 여의도 3배만큼의 숲이 벌목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종이사용량은 매년 10kg이상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재활용 또한 60%에 미치고 있다.  

신문용지의 경우도 1990년대 평균 526,000ton을 사용했으나, 2000년대에는 1,345,000ton으로 10년 사이에 2.6배나 증가했다.

따라서 한 사람당 쓰는 종이소비량도 증가하고 있으며, 목재로 환산했을 경우 연간 1인당 종이 소비량은 0.360㎥, 평생 1인 종이소비량은 26.8㎥이다. 이는 강원도 소나무 87그루를 쓰는 것과 같다.

1인 연간 종이소비량(목재환산) : 0.360㎥
1인 평생 종이소비량(목재환산) : 26.8㎥

입목본수량 : 87그루(강원도 소나무, 흉고직경 22cm, 수고 18m) 입목본수산출 : 87그루=26.8㎥÷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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