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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숨이막힐정도로 외로워해본적이 있는가? 그렇

김성훈 |2007.04.04 11:02
조회 51 |추천 0

그대는 숨이막힐정도로 외로워해본적이 있는가?

그렇지않다면 외로움을 이야기하지말라

고민을 털어놓을 누군가가 없을때

죽을만큼 힘든데 그럴 얘기할 누군가가 모두다

떠나버리고 없을땐 그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독하게도 외로움에 숨이 막혀와도

이대론 죽기엔 너무 내가 불쌍한데 그래도 살고싶다고

발버둥이라도 쳐볼것인가?

 

 

 

예전에 사랑햇던 한 여자는 만나서 사랑했다고 느껴진순간에

내게 고백하길 자기는 한번 결혼했던 여자란다

그래 난 바보같이 계속 속아왔으면서 믿었다

그래 난 바보다 하지만 믿었다

그결과가 카드빚과 배신에 대한 상처였다

왜 날욕하는건데?니들이 아는게 도대체뭔데?

날 얼마나 아는데?

 

 

또한번 아픔을 이겨내고 다른사람을 만났다

정말로 사랑했다.어떤일이 있어도 이번은 정말일거라 생각했다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도 같았다.뻔히 드러나보이는 거짓말로

난 모른척했다.아닐거라 믿었다

그럴수도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예상은 여지없이 그것이 거짓말일거라는 의심은

다른곳에서 터져나왔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그렇게 또헤어졌고

 

 

 

친구에게서 소개팅을 받았다

정말 잘해줬다.다른친구들은 잘안해줘도 여자가 따른다던데

난 잘해줘도 떠나간다.하지만 이번엔 내가 먼저 떠낫다

그녀는 흔히 말하는 된장녀였던것이다.

거기다가 남자의 자존심이란건 전혀 고려하지도않고

오히려 남자친구의 멋진친구들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남자친구에게 가르쳐준 집도 엉뚱한곳이고

자신의 여자친구의집을 자신의 다른친구에게 전해들은

나는 뭐가 되는건가...

 

 

 

한여자를 만났다.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준 사람이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돈때문에 나를 멀리하고 힘들어할무렵에

그녀에게서 절교하잔말을 들었다.

정말 행복했다고 고맙다고 좋은사람만나길 바란다고

 

 

 

한사람을 만났다

그녀는 나보다 3살위다

왜인지 누나가 편하다

쉽게 가까워졌다

사귀고나서 사랑한다고 느껴졋을쯤에 그녀가 갑자기

연락을끊어버렸다.번호를 바꿔버린채로

그후 물론 쉽지않게 난 잊어야만했다

그리고 8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 성훈이 핸드폰 아닌가요?"

"맞는데요?...음(난 누군지 알수있엇다 그목소린 잊을수없었으니까)누군지 알것도 같아(난 상대를 확인도 하지않은채로)그런데

왜 간(말도없이떠난)거야?"

"난 줄 어떻게 알았어?"

"그목소릴 어떻게 잊을수 있겟어"

그렇게 또 만났다 그렇게 만난지 4개월여 그녀는 또 떠낫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그녀에게서 또 연락이 왔다

"이번에도 떠날거지?

"........."

"이젠 아파하지않아.그냥 편하게 만나다가 연락없으면 떠난걸로 생각할께"

"........"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낫다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다시 그녀는 떠났다

그로부터 4년이 흘렀다

 

 

 

한사람을 만났다

내가 정말 세상을 살아가고싶게 만든 사람

목숨을 버려도 아깝지 않다느꼇던 사람

여자에게 당한 배신때문에 난 점점 여자에게

노력이란것에 대해 소극적이되어갔다

결정적으로 그녀에겐 그래도 내곁에 3년간이나 잇었는데

그녀를 잡지못했던것은 바보같았던 내모습때문이었지

그녀도 떠날것이라고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두려움이 밀려왔다

또혼자가 되어버릴거라고

그녈 알게된지 3년째되던 어느날

그녀는 내게 이별을 전한다

3개월후에 들려진 소문에 그녀가 결혼한단다

난 죽고싶었다

그녈 붙잡지못했던 바보같으날 얼마나 그녀가 힘들었을까

전화를 해서 그녀에게 목이메어 두마디말을 했다

"축..하해 행복하길 바래"

난 정말 바보같게도 그녀의 결혼식장에 가려고했다

그녀가 웨딩드레스입은 모습이 보고싶었다

물론 내옆은 아니지만 ...그옆에 다른사람이 서있지만

내가슴에 담아두길 원햇다

주위에서 가지말란다

미쳤냐고 왜가냐고 난 가고싶었는데...

순간 나도 망설엿는지도모른다

그모습을 보고난후 내가 어떻게 될지모를테니

죽진않겠지만...다시는 헤어나오지못할 슬픔에 빠져버릴지도

모른다른생각이 들엇는지도 모른다

주위에서의 만류를 핑계로 가지않았다

그게 지금와선 왜 후회가 되는지

한번만 죽기전에 한번만 본다면...후회가 없을거같은데...

지금의 내게 남겨진건 쓰라린 아픔과 그녀가 내핸드폰에

남기고간 저노래뿐이다

 

 

 

아 이제 지겹다

정말이지 지겹다

그중 일부만 적었을 뿐인데도

내가슴을 이렇게 저려오게 만드는건지

 

 

 

지겹다

이젠 모두다 지겹다

4일전이었나

버스를 탓는데..꿈을꾸었나보다

몽롱한상태에서

그냥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거같다고

그냥 편했다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으니까

미련도 욕심도 사랑도 슬픔도 모두다

버리고나니 너무 편했다

위험한 상태인건가?

나도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나를 구속하거나 압박하던 그어떤때보다

편하다는거다

지금까지 죽으려고 시도했던적은 많았다

그때마다 상처받고 그로인해 그런맘을 가진내가

이대로 죽으면 떳떳치 못하단느낌때문에 그럴수없었는데

이젠 적어도 그런모든감정들 초월해버린건가?

어차피 세상에 미련따윈 없으니까

어느새부터인가 난 입버릇처럼 되뇌이고 있었다

"모두다 부질없어"라는말을

가족들은 자살하는놈들은 정신력이 약하다뭐다 살가치도 없다

그전까지난 그런말들에 심리적인 압박감들을 느껴온것이 사실이다

내가 30년동안 가슴속에 숨긴것을 여기에 굳이 남기는 이유는

어차피 내주위에서 가족이 아닌이상 그어떤누가본다해도

슬퍼하거나 힘들어할사람이 없다고 판단되어지기때문이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는다거나 하는얘기도

아닌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는것이고

 

 

 

결론은 난바보라는것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때가 오고있는것같아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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