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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2007.04.04 23:04
조회 9 |추천 1


'누구의 인생이든 비는 내린다'고
온종일이라도 물고 싶은 날이 있다.

눈물은 참으로
끈질긴 목숨만큼이나 질기다.
눈길이 가닿는 곳 모두가 슬픔이다.

차창 밖으로
어둠의 커튼이 내려
아무것도 볼수 없는 곳에서
느낄 수 있는것은 눈물이었다.

끊임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아~!
나의 뿌리는 눈물이었던가...


차창밖에서는
거리가 젖고 있고
차창안에서는 나의 마음이 젖고 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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