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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ife is----

최철승 |2007.04.05 06:56
조회 57 |추천 0

김창렬

 

 

       風過雨過枝   풍과우과지
       風雨霜雪來   풍우상설래
       風雨霜雪過去後   풍우상설과거후
       一樹花發萬世春   일수화발만세춘 

 

       바람 지나고 비 지난 가지에
       바람 비 서리 눈이 오는구나. 
       바람 비 서리 눈 지나간 뒤
       한 나무에 꽃이 피면 온 세상이 봄이로다. 
                   偶吟 (우음)  ---  최 제우

 

 

 

        Life is---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당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당신 자신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4월  5일 [오늘]

 

   < 청명 >
  * 24절기의 하나. 춘분과 곡우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15도에 있을 때
  * 한식 하루 전이거나 같은 날일 수도 있다. 식목일이 겹치는 것이 보통이다.
  * 봄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논밭둑을 손질하는 가래질을 품앗이로 행한다.
  * 대궐에서 느릅나무와 버드나무에서 불을 일으켜 각 관청에 나누어준다.
  * 불 나누기를 한식날 한다는 기록도 있다.
  * 청명주; 청명절이 든 때에 담근 술, 춘주.
      찹쌀 석 되로 죽을 쑤어 누룩 세 홉과 밀가루 한 홉을 넣어 빚는 술

 < 식목일 >
  * 고구려, 백제군과 합세하여 신라가 매초성에서 당군과 마지막 전쟁을
   치르고 승전한 날을 기념하여 식목일로 정하였다(677).
  * 1911년에 일제가 4월 3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나무심기를 하였다.
  * 1949년 4월5일 공휴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 실시
    1960년 공휴일에서 폐지되고 3월 15일 사방의 날로 대체 지정되었다가
    1961년 공휴일로 부활, 1990년에 다시 공휴일에서 폐지됨
  *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도 식목일이 있다.
  * 세계 최초의 식목일은 1872.4.10에 거행된 미국 네브라스카의 식목일인데
   황폐된 지역에 나무를 심자는 한 지방 신문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1588년  영국의 철학자, 정치 이론가 토마스 홉스 출생  (Thomas Hobbes)
  1860년  (조선 철종 11)  천도교 창설
             수운 최제우, 한울님으로부터 인류 구제의 도인 '무극대도' 받음
             1860년 드디어 도를 깨치고 인내천의 교리를 완성, 동학을 창시했다.
             不知道之所在 我爲我而非他  
             도가 있는 바를 알지 못하거든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요 다른 것이 아니니라.
  1885년  (조선 고종 22)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셀러 조선에 옴
  1901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의 시인 이상화 출생  
  1908년  오스트리아 지휘자 카라얀 태어남
  1929년  '물방울 화가' 로 유명한 한국의 서양화가 김창렬 출생 
  1934년  최현배 저 간행.
  1939년  독립운동가이며 시인인 한서 남궁억(1863-1939) 세상 떠남
  1949년  식목일 제정
  1951년  한강철교 복구 완료
  1961년  한국-그리이스 외교관계 수립
  1971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무 '월귤' 설악산에서 발견
  1975년  중국 장개석 총통 세상 떠남
  1976년  제1차 천안문사건 발생 
  1980년  雷虛(뇌허) 金東華(김동화) 입적(1902. 출생)
  1983년  북한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86년  로마교황청, 해방신학을 용인함
  1991년  한국-마샬군도 국교 수립 
  1991년  페루 동북부 지방에 진도 6.2의 지진 854명 사망 750여명 부상
  1998년  합천 해인사(주지 보광), 6일까지 제 38회 팔만대장경 정대불사 봉행,
             팔만대장경 판전 수호와 IMF 국난극복을 위해 마련 

  1999년  한얼교 창시 신정일씨 별세   
  2001년  한 · 중 어업협정 타결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적정( 涅槃寂靜)
  유명한 「금강경」末에는
     一切有爲法은     如夢幻泡影이요
     如露亦如電하니,   應作如是觀하라.    라고 하여있다.
  일체유위법이라 함은 현상계의 모든 존재 즉 물질과 정신은 물론이오,
  심지어 인생자체까지라도 그것은 모두 공하다는 것이니 그러면 그 공의 의의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夢과 같다는 것이니 夢은 如伽한가 하면, 수면시에는 夢이 있는 것 같으나
  覺了하고보면 전무한 것이니, 현상계의 모든 존재도 이와 같이 공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幻이라 함은 幻術의 義로서, 사람이 환술로서 手巾을 맺어서 「토끼」를 만든다거나
  또 풀을 맺어서 말을 만든다하더라도, 그것은 實兎와 實馬가 아니며,
  泡라함은 바람이 물을 擊打해서 수포를 일으키나 그것은 오래 住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다음은 露라 함은 最朝에 草上에 나린 白露를 말하느것으로서 
  日出만 하면 暫時後에는 消散하고 마는 것이다.
  최후로 電이라 함은 閃光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忽有하였다가 忽無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율종현상은 모두 비유로서 현상계의 모든 존재라는 것은
  이와같이 暫定的인 假의 존재요 하등 그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즉 공이라는 것은 현상적으로는 有이나 그러나 이를 실천적으로본다면 無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은 偏有도 아니요,  偏無도 아니라는 것이 된다.
           
  불교에서 有의 상대적개념인 無字를 忌避하는 자유도 이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空이라 하면 有의 의미도 있고, 無의의미도 있는 것으로
  대승불교에서   眞空妙有이니 中道實相이니 하는 의미도
  실로 이 空개념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어구들이다.
         ---   뇌허 김동화 교수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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