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토끼 콧구멍 벌렁벌렁 거리면서
오물오물 자꾸만 먹어대능게
은근히 중독성있다. 귀엽네 ㅎㅎ
"토끼야야옹해봐"
어쩐지 토끼도 야옹 소릴 낼수 있지 않을까..-_-
토끼도 소리를 낼수 있지않을까..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 드는건..왜지?ㅋ
또다시 고개를 드는 내안에 엉뚱한 나.
굳이 인정하자면.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토끼는 오물오물
토끼가 야옹 할수는 없는거잖아.
고양이가 멍멍 할수는 없잖아.
너랑 나랑도 안되는거야.
넌 네소리를 내고
난 내소리를 내고
그렇게 다르니까.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글쎄.. 토끼가 야옹하는 날이 오면...
그땐 정말 모르겠다.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