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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욕심은 마귀의 속성이다.
욕심은 욕심으로 끝나지 않는다.
욕심을 이루기 위해 점점 커져간다.
가인이 처음부터 살인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 분노를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창4:7)
그러므로 욕심은 없애려고 애를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욕심은 내 힘을 벗어난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그 힘을 이기는 길은 십자가의 보혈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욕심이라는 죄를 이기셨기 때문이다.
욕심은 죄의 시작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이유로 포장을 하더라도 죄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자.
십자가는 나의 모든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고전1:18)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찬송가18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