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손잡자고말하면
손안내밀어줄까봐
누구손이 더 큰지 제어보자고합니다.
그녀에게..
밤늦게전화하면
난감해할까봐
잠잘자고 내일 놀러가자며 얘기합니다.
그녀에게..
데이트신청하면
친구마저 못할까봐
내가 내일 한턱 쏜다며 나오라고합니다.
그녀에게..
커플반지하자면
친구사이에 왠 커플반지라고 할까봐
우정반지 끼자고합니다.
사랑을해버리면
우정마저 못할까봐.
그래서 전 곁에서
친구 마냥 사랑하며
그녀를 보기만 합니다.
이게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방식 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