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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요한바오로2세의 어록

서동찬 |2007.04.07 19:20
조회 369 |추천 1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가 없다.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 을 때, 사람이 사랑을 만나지 못할 때, 사랑을 체험하고 자기 것 으로 삼지 못할 때, 사랑에 깊이 참여하지 못할 때, 사람은 자기 에게도 이해되지 않는 존재로 머물게 되고 그 삶도 무의미해진다 . -1979 ―용서는 세상에 죄보다 강한 사랑이 현존한다는 증거다. 용서가 없는 세상은 사람들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과 맞서서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냉혹한 세계에 지나지 않는다. -1980 ―가정은 미덕과 가치를 보호하고 전수함으로써, 인생을 진정 인 간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세계 건설에 창조적인 기여를 한다. -1981 ―어린이의 기도는 어른들에게 모범이 된다. 어린이처럼 기도한 다는 것은 천진하고 완벽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 -1994 ―위대한 사랑의 실습장인 가정은 첫번째 학교다. 가정이야말로 사람들이 사랑을 쓸모없는 이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생생한 경험 을 배우는 영구적인 학교다. -1994 ―진정한 사랑은 막연한 감상이나 맹목적인 열정이 아니라 인간 존재 전부를 포괄하는 내면의 태도다. 사랑은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더불어 고통을 받는 능력이다 . -1994 ―인간의 노동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작은 몫’을 짊어지는 일 이다. 그러하기에 노동 자체를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995 ―휴일이 가진 가치중 하나는 바로 이기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다 른 사람들을 만나서 우정의 즐거움을 맛보고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1997 ―교회는 가정들이 모인 커다란 가정이다. -1998 ―화해는 나약함이나 비겁함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화해는 용기 와 때로는 영웅적인 행위도 요구한다. 화해는 다른 사람들에 대 한 승리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승리다. -1998 ―기도야말로 우리 존재의 가장 심오한 차원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다. -1999 ―권력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고 봉사다. 모든 사람들의 선익을 위해서 권력이 사용될 때, 가난한 이들과 무방비 상태에 있는 이들의 요구에 부응할 때 권력의 행사는 윤리적으로 정당하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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