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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747콘서트는 완벽했다. 무대...사실 처음입장

백수경 |2007.04.08 10:23
조회 83 |추천 1


세븐♥

747콘서트는

완벽했다.

무대...사실 처음입장해서 기다릴 때는

빅뱅콘서트무대랑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흰 커튼이 내려지고. 공연이 시작되자

세븐의 완벽한 공연이 무대를 압도해 버렸다.

센스쟁이 세븐ㅋ

시작전에 미리 녹음한 듯한 세븐목소리의 멘트가 나왔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은 일체 금지되어 있습니다.

촬영은 저희가 알아서 잘~하겠습니다.

사진찍으시느라 공연 놓치지 마시고

아름다운 눈과 귀에 모두 담아가세요.

그래도 정~ 촬영을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주 몰래~ 몰래 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멘트지만. 말도 예쁘게 하는 가수구나. 하고

감동♥

 

스탠딩석이여서

구역이 A~K까지 있었는데

열심히 예매한 덕분에 제일 좋은 B.C구역중에서

C구역에 들어갈 수 있었다.ㅋ

입장번호가 그다지 좋지는 않아서

체념하고 있었는데

운이 너무너무좋았다.*

한 두곡쯤 부르고 나서

나는 무대와 바로 붙은 펜스를 잡는 초초초 좋은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정말 행복했다♥

세븐의 눈, 코, 입, 귀에 꽂은 이어폰부터

이마에 흐르는 땀까지

다 보이는 자리.ㅋ

또 다시 감동♥

역시.콘서트는 스탠딩이쥐~*

뒤에서 너무 밀어서 펜스에 배가 눌려

내장기관이 터질듯한 고통이 가끔 있었지만

그런 고통쯤은 비교도 안 될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

Yeah~ㅋㅋㅋ

나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건가?ㅋ

ㅋㅋㅋ

 

세븐. 발전한 모습 보기 좋았다.ㅋ

2007년도 마지막 국내 활동이여서 그런지

준비 정말 많이 한 것이 티가 났다.

팬으로서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ㅋ

 

공중그네라고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것도 타고

 '궁S' 패러디?해서

송백경과 그 친구들이 나와서 부른 '여행을 떠나요'도 좋았다.

궁S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하려 노력하는 게 안쓰러웠다.

감정이 북받쳐오르는 듯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얘기하는데  팬이라면 누구든 마음이 안좋았을 거다.ㅜ

나 역시도...

 

무엇보다도 감동이었던 건

완벽한 라이브*

격렬한 춤추면서 라이브하는 것도 물론 멋있었지만

1집~ 4집까지 발라드를 부를 때.

그리고 팝송한 곡.

정말 내 귀에 스며드는 느낌.

노래를 들어서 설레는 느낌.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그리고 또

와줘 + 와줘part 2를 mixing해서 부를 때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 했다.

또 또 감동♥

 

게스트는 빅뱅, 렉시

빅뱅은 저번콘서트 보다 훨씬 가까이서 봤는데

음음...가까이서 보는게 낫다싶엇다.ㅋ

GD 얼굴 주먹만하고...잘생겼더라.

최승현군은 워낙 잘생겼고. 영배군이 잘 생겼다는 사실을

새삼알앗다.ㅋ

무대는 물론 괜찮았다.

렉시. 멋있다. 정말 powerful.

카리스마 대박.ㅋ

노래는 사실 처음들어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포스는 정말 대단했다.*

여자로서 부러움.?ㅋ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adult로 가는 경향이 없지 않았지만

어쨋든 최고의 무대 ♥

내 머리가 마음에게 감동을 남발한 무대 ♥

747 concert*

 

최동욱.멋진놈♥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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