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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잡으려다…" 여수 앞바다서 거대 식인상어 포획

최환기 |2007.04.08 11:07
조회 119 |추천 0


4일 오전 10시쯤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길이 4.6m 몸둘레 1.4m 몸무게 1t의 백상아리가 조업중이던 어부 조선현(48)씨에게 포획됐다.

 

조씨는 “삼치잡이용 정치망에 백상아리가 죽은 채 걸려 있어 선원들과 힘들게 끌어 올렸다”며 “이렇게 큰 상어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최대 몸길이가 6m에 달하는 백상아리는  톱니 모양의 삼각형 이빨로 사람을 공격하는 ‘식인상어’ 로 가장 포악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대표적인 공포영화인 ‘죠스’에 나온 상어가 바로 백상아리다.

 

백상아리와 청상아리 등 식인상어들은 수온이 상승하는 5~6월에 서해안일대에 자주 출현한다.

잡힌 백상아리는 여수의 한 중간판매상에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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