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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악한 선물이야

박지혜 |2007.04.09 09:57
조회 18 |추천 0


 

 

같은 아름다움을 가졌다한들 사랑은 꽃이 아니라

다시 피어날수 있는 감정임이 분명한데

너와 내게 있어서 불가능 했던것이라

진실을 가려 인정할께

 

미련따윈 없어

사랑따윈 더 더욱이 없어

 

그래도 추억이란 족쇄가 내발을 동여매

목을 졸린것보다 더 숨막히게 내 목을 조여와

 

향기에 꺽여 모가지가 비틀린 꽃처럼

 

아주 사악한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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