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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쓰는 일기

배경우 |2007.04.09 11:53
조회 24 |추천 0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새로운 하루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 창문으로 보이는 날씨의 모습 그대로를 감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쁜 하루를 주신 것에 미리 감사한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하루임을 감사한다. 오늘은 특별히 밝은 태양의 빛이 세상을 덮은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그렇게 넘치는 축복을 항상 내려주심에 감사한다. 당신의 그 빛을 닮아 내가 빛이 되어 세상의 모든 곳을 밝게 비추므로, 내가 보는 곳마다 어둠이 없고 내가 있는 곳마다 빛 가운데 있게 하심에 감사한다. 잘못 보내져온 듯한 문자에서조차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주심에 감사하고, 그를 통해 당신으로 미리 보내져온(pre-sent) 내 현재(present)는 잘못 보내져온 것이란 하나도 없음을 깨달아 감사하게 하심을 감사한다. 오늘은 이 넘치는 축복을 온 우주와 모든 생명체들과 더 크게 공감하는 내 생애 최고의 하루인 것에 감사한다.”


이렇게 하루를 미리 기쁨과 감사와 사랑의 색안경을 쓰고 시작하면, 그 하루는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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