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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여러분께...

김지환 |2007.04.09 17:47
조회 19 |추천 0


사랑합니다 ...

그냥 모르겠어요... 오늘은 특히 더 여러분들이 저를 감동 시켜 주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저.. 가수라는 타이틀이 있고 공연도 하지만...

티비에 나오는 스타두 아니구.. 꽃미남들 처럼 풋풋하고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과분한 이런 관심들.. 응원들.. 사랑들...

쪽지로 방명록으로...게시판으로...선물로...

정말 여러분들 마음 하나하나 너무 큰 힘이 되네요..

좋은 글 한구절 ... 마음으로 빌어주는 기도 한 문구가...

저는 어쩌면... 잠깐동안에 짧은 관심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마치 언젠가는 이별 할 껄 알면서도

너무 달콤하고 따뜻해서 지나쳐 버리지 못하는 ...그 흔한 사랑 처럼요...

근데 한달이 지나고..두달이 지나고..이제 세달...네달째 접어들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하고 크게 느낌니다...

내가 실망스러운 일만 하지 않는다면...아무이유없이 순수하게...

내 랩과 내 음악을 사랑해줄 사람들이 생긴거지요...

수 많은 랩퍼와 수 많은 랩을 접하면서도,.,유작후에도 변하지 못하는

2Pac 에 대한 제 마음처럼... 어쩌면 여러분이 제 가사와 제 랩을

오래도록 좋아해 주실지도 모를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너무 큰 욕심과 아직 이른 속단일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지금까지 주고계신 관심과 꾸준한 응원들은 충분히 저에게 그런 믿음과

자신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거든요^^

 사람마다 목표와 목적이 있죠?

저도 마음속에 저만을 위한 꿈이 있답니다

 모두가 비웃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프로듀싱 하는 음반이 있어요,,,

  " 세상에 까발려야 할 18 트랙"

이 음반이...제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은 발라드에 랩을하고...감미로움을 만들고...애절한 가사를 씁니다...

가끔 닭 살 스러울때도 있기는 하죠...저두 남잔데요..

더군다나 힙합, 워썹을 외치고 다니던 이태원,신촌 ,홍대 꼴통 출신인데요...

아직도 진짜를 외치면서 거리에서 고생하는 선배들 친구들..동생들...

너무 미안합니다... 따뜻한 밥한끼 소주한잔 사주는게 전부이지만...

내가 꿈꾸던 그날이 오면...그때가 오면...내 손을 들어줄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어금니 꽉물고 ...지금 할수있는 이 음악을 열심히 할겁니다.

팬여러분 ,,,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이 즐겨 주세요...

여러분들이 적어도 진짜 랩을 사랑하고 좋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제가 감히 약속 드릴께요... "세상에 까발려야 할 18 트랙" 이 음반을

여러분이 듣게되었을때...

"이 사람을 좋아하길 정말 잘했어..." 이 말이 나오도록

제가 꼭 만족 시켜드릴께요^^

이럴때가 아닌데.. 저도 감수성 예민한 빌어먹을 B 형 인지라...

여러분께 조금 이른 약속과 감사를 적어봅니다...

PK헤만을 사랑해 주시는 팬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회사 GTL...

많이 사랑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Do U Remember that I told U "Rap Till I Die"

                      I"ll Be (P)romise  (K)eeper..No doubt ya...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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