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전도연이 제 44회 대종상영화제(집행위원장 신우철) 홍보대사로 나선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7일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로 감우성, 전도연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감우성은 제 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전도연은 제 35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제37회 43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제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 영화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제 44회 대종상영화제는 서울시와(사)한국영화인협회가 공동 개최하고, 영화제를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시민 영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5월 1~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에서 대종상 출품작 무료상영 및 축하영화음악제, 영상영화포스터 전시, 영화세트장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