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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Dache : Glamour at the Drop of a Hat

다찌 |2007.04.10 16:27
조회 26 |추천 1


1930년대와 1940년대의 미국의 가장 유명한 모자 디자이너인 Lilly Dache는 아메리카 드림을 이룬 전형이라 할 수 있다. 1924년에 단돈 13달러를 가지고 뉴욕에 온 이래로 기성복, 향수, 장갑과 악세서리를 포함하는 패션 제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른다. 3월13일부터 4월 21일까지 The Museum of the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FIT) 에서 전시되는Lily Dache : Glamour at the Drop of a Hat은 Dache가 활동했던 모습과 그녀의 업적을 조명해준다.

 

 

“ A hat is an expression of a woman’s soul.
It is something she wears on her head but it belongs to her heart..” 

  The Museum at FIT 가 소장하고 있는 Dache의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이 전시에는 Dache의 옷들과 그녀의 스케치들, 그리고 FIT Gladys Marcus 의 스페셜 컬렉션인 그녀의 사진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브로셔를 통해 Dache의 삶과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Lily Dache : Glamour at the Drop of a Hat 은 Dache의 뛰어난 디자인과 그녀의 작품 뿐만 아니라 그녀의 매력적인 개성과 성공 스토리 등 그녀 개인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1896년 프랑스의 Beigles에서 태어난 Lilly Dache는 유년시절 미국으로 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파리의 Caroline Reboux와 J.Suzanne Talbot 의 저명한 하우스에서 모자에 대해 공부한 후에, Dache는 뉴욕으로 온 후 1924년 그녀의 첫번째 모자 가게를 오픈 한다. 그녀의 카리스마적인 성격과 비지니스에 대한 날카로운 이해로 Dache의 패션 제국은 번성하게 되며 Greta Garbo, Marlene Dietrich, Carmen Miranda, Jean Harlow 같은 셀러브리티를 고객으로 가지게 된다. 7th 에비뉴의 Fashion Walk of Fame에 그녀 이름의 간판을 갖게 되며, 1940년 Neiman Marcus Award와 1943년 Coty Fashion Critics Award의 수상자가 되어 국제적인 유명인사로 인정받게 되게 된다. Lilly Dache는 Talking Through My Hats과 Lilly Dache’s Glamour Book의 두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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