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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산다는 거... 힘든 일입니다

정현석 |2007.04.10 21:46
조회 11,272 |추천 211

요즘 남자들 너무 힘들죠..
하지만 과거에도 힘들었습니다

남성들은 늘 전쟁이 터지면 전쟁터에 나가야했습니다
높은 사람들이야 나라나 자기이익을 위해 전쟁터에 나가겠지만
백성들은 자기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나갔죠
그리고 전쟁터에 돌아와 굶고 있는 아내와 자식을 보며 자기탓이라며 자기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들은 나라를 지키려갑니다
하지만 이것을 여성계는 집지키는 개 취급하였죠
그뿐인가요? 군대마다 돌아다니며 성매매방지교육 한다며 사병들 쉴수 있는 시간마저 빼앗아버리죠.. 그러면서도 신문기사에는 자기가 매우 큰 일을 한 것처럼 떠들어되죠

한국남성들... 참 힘듭니다
집 장만해야죠 그리고 평생 여성들과 아이들을 벌어먹여야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직원 뒷바라지 까지 해주어야하는군요

여직원, 남펴들이 자기에게 해준 것처럼 남직원들이 자신들을 배려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아예 그런 것들을 법이나 제도로 만들어버리죠
출산휴가나 생리휴가..
그나마 생리휴가 안쉬면 돈으로 달라고 하네요..

남성들 참 힘듭니다
어떤 직장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시켜주나요?
그것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자신들이 여성이라서 취업이 안되고 남성들은 남성이니 취업잘된다고 착각합니다..
남성이라고 취업잘된다? 그런 것은 조선시대에도 없던 일입니다
한달에 160만원 벌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아니 100만원 벌기도 힘들죠
하지만 재미있는 것이

오늘 국제결혼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한달에160만원 버는 남성이 경제적으로 무능하여 국제결혼한 여성들을 고생시킨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참고로 그언론사는 얼마전 '쉬는 남자'운운하며 100만원 벌기보다는 차라리 놀겠다는 남성사례를 들며 남성들을 비하하였던 언론사입니다
헌데, 이제는 160만원 번다고 무능한 남성으로 매도합니다
언론사에서 말이죠..
물론 직접적으로 매도하진 않죠.. 표현을 다르게 했죠..
표현만 그럴듯하게 바꾸면 남성들을 매도해도 되는줄 아는게 언론인들이죠

남성이 쉬면 정신못차린 백수고 여성들이 쉬면 자기개발 혹은 여성차별하는 기업들 때문에 취업못한 것이고...

여교사가 비율이 높으면 여풍이고 남교수가 비율이 높으면 성차별적 문화이고..

가뜩이나 힘든 남성들 상처입히는 나쁜 언론들입니다

남자들에게는 짝벌남이니 마마보이니 헬리콥터보이니 잠재적 성범죄자니 하면서 온갖 성희롱적이고 성차별적인 막말을 쓰면서
남성들이 잘못된 소비문화를 가진 여성을 된장녀라고 비판하였다 하여 일제히 마초문화 운운하며 남성들을 비하하는 나쁜 언론들..
그러면서도 여성들에게는 여풍당당이니 알파걸이니 하며 온갖 미사구어를 사용하여 떠받들기를 하고 있죠

남편들은 하루 몇만원 용돈으로 끼니를 때우며 하루하루 생존경쟁을 벌이지만 부인들은 여성회관이나 기타 학원에서 취미생활에 열올리고 여러 맛집를 다니며 몸을 불립니다..

어쩌다가 남편이 짤리면 바로 이혼장 내미는 여성들..
IMF때 많이 보던 풍경이죠..
물론 지금은 아예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남편이 실업상태라면 언론들은 일제히 경제적 무능이라며 손가락질 하고 여성들의 바람마저 옹호해버립니다

실업과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국 알코올중독에 빠진 남편들이 있습니다
이런 남편들을 보살피기보다는 무능한 가장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부인... 그리고 언론들

하지만 여성이 우울증으로 아기를 죽이고 남편을 죽여도 여자니깐 옹호받아야한다고 말하는 많은 부인들과 언론들..

남편들 힘드시군요..

아버지를 더러운 발바닥을
보았습니다

아버지를 굳었던 발바닥을
보았습니다

아버지를 발바닥
눈물로 닦아드리고

아버지를 쳐진 어깨
제마음으로 주물러 드립니다

오랜 고초를 겪어서
깊게 주름진 아버지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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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다음날 학교다녀오고 보니..베스트글에 올려져 있어

 

좀 상당히 난감하기도 하고..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글을 잘 못씁니다..머리는 있지만 내 가슴속에 두었던 말들..

 

정말 자신있게 말하고도 싶고..논리적으로..따지고도 싶은 심정을..

 

이글에 고스란히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글은 제가 모 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을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따끔한 충고가 많으셧습니다..

 

단 제 홈피에 와서 익명으로 욕바가지로 하신분..그렇게 자신있게..발언하시고 싶으시면..

 

왜 익명으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그렇게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떳떳하게 나와서

 

말씀하시고요..

 

꼴.페니즘 요즘 많이 욕먹고 있죠..사실입니다..

 

솔직히 대학생으로서 저도 얼마전에 알아버린 사실이 너무 쪽팔립니다..

 

요근래 매일 신문도 읽고 사회경향도 알아보고 하지만..근 최근일이라 그렇게 된거같네요..

 

아무튼 말이 좀 옆으로 갔네요..

 

제가 무조건 여성분들 비하하고 욕하는거는 아닙니다.

 

제2의 군삼녀처럼..소수로 인해..많은 여성분들이 비탄받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광장에만 봐도 마초 군삼녀 된장녀 서로 욕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서로 배려해주며 양보해주는 미덕은 다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피폐해진 현실이..

 

많이 안타까운데요.. 솔직하게..모두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제 3자 입장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위엣글이 남성중심적으로 써놧지만..얼마전에 행해졌던..일들을 보면..많이들 공감이 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남성들이 잘낫다는것도 아닙니다..단지..실체를 폭넓게 보시라는 겁니다..

 

따지고 넘어갈 일들이 상당히 많지만 일일히 다 말씀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고요..

 

여러분 남성우월주의. 여성우월주의. 이런 논쟁으로 인해 끝없이 싸우는거.

 

계속 반복될뿐....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슴속에..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고..자신만이 잘났다는..그런관점은 좀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211
반대수1
베플이민지|2007.04.11 16:21
여자도 힘들다... 밤늦게 돌아다니다 이상한 일 생기면 밤늦게 쏘다닌 니년책임이라고하고.. 담배피면 길가다가 싸대기맞는 일도있으며 이성 친구들과 어울리다 잘못 찍히면 걸레라 욕하고 택시도 무서워서 함부로 못타고 스타벅스가서 친구랑 수다떨면 된장녀라 욕먹고 길가는 남자에게 외모평가당하기 부지기수에 아침에 여자손님이 먼저타면 재수없다고 택시기사에게 외면당하고 생리통 심해 아파하면 약한척하는 여자되고 남자들 턱수염만 밀때 여자는 전신제모를 해야하고.. 왜 맨날 남자들은 자기만 힘든 줄 아는가. 더 힘든일도 있고 덜 힘든일도 있고, 다 같이 살아가는데 어느한쪽만 편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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