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묵힌 적립식 상품 수익률 예금금리10배
펀드, 단타보다 장타 날려라
월 10만원씩 3년...541만 6천원 돼
하락시 환매 유혹 참느냐가 관건
거치식은 최대 151%수익률 맛봐
증시가 랠리를 거듭한 끝에 코스피지수 1500선 고지를 밟게 되면서 장기 펀드투자의 위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붐을 이뤘던 적립식 펀드들이 튼실하게
여물어 투자자들에게 쏠쏠한 수익을 안겨다 주고 있는것.
적립식 펀드 평균 50%수익=
1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이후 설정돼 이날
현재 3년이 넘은 수탁고 100억원 이상 성장형 펀드(주식형 비중
70%이상)는 모두 23개로, 이들 펀드의 10일 기준 적립식 투자 수익률은 평균 50.46%를 나타냈다.
개별 펀드별로는 수익률 편차가 상당폭 존재하고 투자기간도 다소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매월 초일에 10만원씩 3년간 360만원을 불입했을 경우 541만 6560원을 손에 쥘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이융 4.1%에 월 10만원씩 불입한 정기적금의 3년후 원금이 379만 2510원(세후)으로, 수익률로 따지면 5.35%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거치식이냐 적립식이냐=
성자영펀드의 적립식 투자가 쏠쏠한 성과를 올리긴 했지만 누적
수익률은 거치식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분석 대상 펀드의 적립식 투자 수익률 분포가 33~67%인 반면 설정 당일에 일정액을 한꺼번에 맡긴 수익률은 60~151%에 달했다.
제로인의 허진영 펀드애널리스트는 "거치식은 상승장일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나는 구조" 라면서 "이스크를 안고 높은 수익을 올리려면 거치식 투자를, 위험을
가급적 낮추려는 투자자라면 적립식 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 고 조언했다.
12일자 Focus 12면
| ‥Мч Sтог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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