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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만나자고?

한영란 |2007.04.14 20:37
조회 45 |추천 0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난 잊었지요

그런데, 또 전화가 오더군요.

난 그 전화인 줄 알고 신이 나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뚝...

그리고는 가끔 또 전화가 오면...

거기가 영자씨 댁이어요?

 혹시 순이 살아요?

김청호씨 사세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버렸습니다.

다만 가끔씩 바람결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높은 청와대의

중요한 기획자로 갔다는

그러나 사무실에는 안들어가고 대행사무실에서 다니는 그여자와

결혼도 했었단...그리고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녀가 그녀이리라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도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해도

그녀에게서 빌린 돈을 다 갚기까지는 그녀 곁에서 나올 수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이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를 했었다면서 방송을 보라고.....

방송을 보면 너가 컴퓨터에 쓴 제안대로 내가 이루어줄거라고

하였습니다.

나라정책에 내의견을 반영시켜주었다고 인터넷에서 읽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고 사진을 받았는데 그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얼굴이.....

내가 본 얼굴이 아니라니....

정신적으로 혼란이 일엇습니다.

인터넷도 믿지 않겠다.

이제는 방송도 믿지 않겠다.

방송에서는 연락이 안온다고 드라마로 나올 때는 마치 나에게 말한ㄴ 거 같아서....

너는 마음을 판 것이니 창녀보다 더 더러운 거야

라는 말이 인터넷게시판에 올랐습니다.

나는 그래서 또 컴퓨터의 내 문서에 편지를 남깁니다.

언제까지 이런 짓을 해야 할까요?

그는 전화를 달게 해주겠다고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전화는 누구와 연락이 되는 것일까요?

수사기관에서 내 몰래 만든 도청전화일거라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읽었습니다.

 

난 잘못이 없는데....

누군가 넌 대학에서 뭐 잘못했니 그러더군요.

나는 대학이 어땠는데?

대학애기를 하길래 나는 이상해서 대학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에 어머님이 돈을 주신 거거든요

지나간 일을 꺼내더군요.

고소를 해라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송민순, 이명박 유시민씨가 왜 내 얘기를 하시는 거죠

나를 도와주려는 것일까요?

난 착각을 잘합니다.

내가 한게 뭐가 있다고 그분들이 날 도와줄까요?

수사기관에서 나를 조사한다면, 그 인터넷게시판의 글과 나와 이어봣습니다.

이상하게도 나의 일들을 미리 알고 기다리거나 나의 진료방해도 수시로

또는 오토바이로 죽이려고 덮치려던 기억들

또는 갈고리로 내 머리를 대천문을 파헤쳐 내리려는 시도들

그리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2초간격으로 자동차 트럭 거대한 8톤 트럭이 연이어서

나와서 부딪힐 뻔 했던 경사길의 자전거위의 나.

그리고 내가 스쿠터를 타고 가는데. 동사무소를 갔다가 나오다가 만나는 첫번째 말고

두번째 골목 사거리에 모인 50대가 빽백해서 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지나가면서

히히히 웃으면서 유도복을 입고 지나갔고

거기에  쌍둥이인데 나를 보면서 큰소리로 달려가면서

"신고하세요"

그 소리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 죽일 듯 무섭게 노려보는 그 장면들....

살기가 등등했지요

 

왜 그들은 나를 노리는 것일까?

 

그런 상황에서 내가 다시 널 또 만나자고 한다면,.....

우습지 않을까?

살인의 계획과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들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넌 아니?

너가 안다면 물리칠 수 있는 조직의 사람들일까?

너가 돕는다면 세계의 조폭이 문화의 사절로서 활동할 수 있을까?

너가 다스린다면 세계가 화평할 수 있는 한미 FTA 계약일까?

 

그들이 보기에는 '나에게 너가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도

나는 너가 보여

소설의 주인공일 분이라고 말할 때 너의 표현이 잘못된 거 맞니 ?

맞습니다 맞고요.

염려마

 

내가 널 다시 또 만나자고 한다고 해서 겁을 먹지 마라.

 

나의 영혼에는 비상약이 있다.

뭐냐면

용서와 화해라는 비상약이다.

그건 시시때때로 나를 죽이려는 암살단에게서 벗어나는 방어무기이다.

 

그 약효는

암살단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말과 지혜, 그리고 마음 그리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또 만난다면 우리의 사랑은 ...알지.?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다만 내리사랑일 뿐이라는 거.

 

 

 

-사랑의 동산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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