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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그림을 더이상 볼수가 없어요...

배희진 |2007.04.15 11:24
조회 70 |추천 2


17세기의 거장 화가루벤스~ 그가 기존의 그림을 보면,

어머니품과 같은 그림을 그렸는데,...

이그림은 루벤스 작품중 에서 볼수없는 아주 특별함이 있다.

 

이작품은 루벤스의 "모피"라는 작품이다.

이 그림은 53살의 그의 나이에 그와 재혼한 17살 아내"엘레나 푸르망"이다.

목욕탕에서 나와 모피로 감사고 있는 그녀~성적인 욕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루벤스는 엘레나를 너무나도 사랑했다고 한다.

물론 그녀도 루벤스를 무척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엘레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는

루벤스 자신에게는 아주 특별한 작품이였기에,

이 그림을 단 한번도 집 밖으로 전시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 소문을 들은 애호가들이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그림이 완성된 2년후 루벤스는 엘레나를 남겨둔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가 죽기전 루벤스는 유언장에 이그림을 엘레나에게

준다고 했다고 하죠?

 

사랑했던 루벤스를 잃은 엘레나는 집안에 걸린 그의

작품을 볼때마다 엘레나는 루벤스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아파 했었답니다.

그래서 엘레나는 어린나이에 홀로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

결국 그림을 없애 버리기로 결심을 하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 그림은 운좋게 살아 남았고,

지금은 빈의 예술사 박물관에 소장 되어 있다고 하네요..^^*

 

엘레나 그림에서 보면 17살 나이가 어울리지않게,

부담스러울정도로 조금은 뚱뚱하죠?

그당시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 저렇게 통통한 모습

이였다라고 하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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