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휴 한숨만 먼저 나오내여 ...
내 자신에 대해 쓰려니 참 사람이 간사 함니다
이혼한 진느 18개월 지났구요 그 전에 살던 집이며 재산은 이혼이라는 것과
동시에 넘어가 버리구 남자 10살,9 애들만 데리고 작은집 살림을 시작하며
애들에게는 엄마의 그리움이 쌓이지 안을 정도로 돌보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하구 있었지요
그러던 6개월전 어느날 갑자기 찿안온 파랑새 한마리가 나의 자리를 이렇게 위협할즐은 ....
처음엔 같은 나이고 해서 서로를 챙겨 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 싫지는 안ㅇ아
만남을 지속해 갔는데 만남을 지속 할수록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가 싫지는 안았지만
내심 걱정두 점점 켜져감을 느낄수 있었음니다.
만남이 있은후 언젠가 그가 말하더군여 자긴 가정이 있구 자기가정을 지킬거라구
그러니 욕심내지 말구 칭구로 지내자구 . 지난동안 내게도 사람에 대한 아푼 기역이 있어 내 맘 안주구
친구로 만나기로 했죠 물론 믿지 안겠지만 지금껏 손 한번 잡은 적 업음니다.
만남은 지속 됐구 여행두 다니구 하며 서로에 대해 만은 것을 알아 갈쯤
한달전부터 그가 내게 뭍더군요 나 너에게 가두 돼냐구 지금 맘이 혼란스럽다면서
자길르 잡아달라 함니다 주변 친구들 얘길 들으니 그가 나를 만이 생각 한다구...
랑이랑두 사이가 안좋다구 하내여
몇일전엔 그의 친정집까지 갔다 왔읍니다 그의 고향 친구들 그의 부모님두 만났구요
정식 인사는 안했지만 그녀의 이런ㅇ 돌발행동이 부담스럽지만 싫지는 안고 내 욕심이 큰가여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이가 되버렸내여 그 친구를 만나러 가면 새로은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요
어젠는 밤 12시에 전화가 왔읍니다 전화기 상을로 들리는 소리는 그 부부가 분명 싸우는 소리 였읍니다.
자기는 갈 거라구 보내 달라구... 그집 랑두 분에 겨워 못된 소리를 하더군요 당연한 거지만
나가라 하며 싸우던중 제게 말을 합니다 와서 도와 달라구
전 활 끊고 답답한 맘 뿐이네여
전 아직 준비도 안됐고 할 생각이 업는 데
이렇게 다가오는 그를 어떻게 해야 서로가 상저를 받지 안을 까요
오늘 전하를 해보니 전원이 나가 있네여 어찌된 상황인지 답답하기두 하구 미안하구
오늘 술이나 한잔 하러 가야겠내요
비라드 쭉쭉좀 내리지
첨부터 친구로 끝까지 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