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사랑하는모든이들을사랑하는사람들이 격지않기를

박현하 |2007.04.15 20:34
조회 64 |추천 0

내가사랑하는모든이들을사랑하는사람들이 격지않기를바라며

 

안티피라미드에서 퍼옵니다 ... 저도3주전에당했구요 ...돈피해는

 

없지만 ... 정신적피해및 대인기피증이생긴거같네여 ..

 

몇가지수정해서올립니다...

 

회사는 거여동 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제가 있던곳은 청해 라는 곳입니다. 물론 이내용은 제 경험도 들어있습니다.
수정:(회사는 강남 송파쪽이 많더군요 ...)

재가간곳은 천호쪽이고 회사가 꽤많은듯 싶네요


나 같으면 절대 저런 바보같은짓 안당한다 하시겠지만... 친한 친구의 소개로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일주일 듣게 될것이고... 일주일 들으면 사업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수정:(미리알아서 가지않는것이좋습니다...)

사람바보되거든요 ...내자신은안걸린다는보장

없습니다 ...

사업을 할수 밖에 없도록 만들더군요 ... 세뇌 아닌 세뇌... 아이러니 하죠...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ㅋ  잡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왼만한 내용은 이미 다 올라왔었기에..
수정:(사람믿는마음을 이용하는거라 ..아주독하지

않는이상 거의하게되는거죠 ...)


0P->350P->1000P->팀장3000->지부장9000
 

수정:신사업가 0->맴버 350 -> 마스터 1000

->실버마스터 2000 ->골드마스터 -4000

->에메랄드마스터 /다이아몬드마스터

월 7000 8000
[0P] 지금 막 사업을 시작한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선 사업이라고 하는데 다단계죠뭐... 진급이라는것을 하게됩니다... 물론 돈으로.. 최소 350P 를 달성해야 사업성을 들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성이라기보다...배우는 입장입니다 350은...

[350P] 350만을 소비 한사람을 말합니다.  욕심이 있는사람은 1000만까지도 간다네요...정신 나갔죠.. 물론 350P를 그냥 주는게 아니라 물품 구입을 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하죠... 진급하면 물품을 구입하는데. 누가 먹을까요..? 자취방 식구들과 나눠먹습니다... 일단 설명후 나머지는 계속...

수정:(350이라고애기하지만 방세 및생활비

면목으로 600 800을 요구합니다 대략 800을 투자

해야 350부터시작이라는거죠 ) ㅅㅂ...


그럼 1000만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나[350]->하부1[350]>하부2[350] = 1050  1000P 가 되는거죠... 하부1,2 는 친한친구 일겁니다 대부분이... 물론 1000만원을 바로 써서 진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업성을 얻기위해...-..-;;

팀장은 어떻게 가느냐... 자신의 하부그룹 매출이 3000 뜨면 팀장으로 진급합니다. 빠릿빠릿 사람들 모아라 이소리죠...

지부장의 조건...
일단 나 자신이 팀장 진급시 700P 소비가되어 있으면 2개월 동안 6000의 소비를 내면 지부장으로 가는것이고 팀장진급 700P 달성을 못했으면 3개월 동안 매월 3000 의 하부그룹 소비를 내면 9000 달성 지부장으로 승격합니다.

지부장이 되면 매월 페이가 500~1000 들어온다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매월 500~1000 들어온다는 사람이 포장마차에서 떡뽁이나 매일 사먹고 있고... 라이프 스타일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나... 라이프스타일 또한 아래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때는 여름 집에서 한창 암웨이네트웍마케팅 이라고 해서... 암웨이에서 홈페이지를 하나 주고 ..
내가 그냥 물건을 사거나 다른사람이 물건을 요청하면 사다주는 씩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뭐 내가 필요한물건이고 다른사람들도 필요한 물건이라서 그다지 나쁘다고는 생각안했습니다. 한창 그렇게 몇십만원씩 그냥 벌리니까 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게임 카트! 를 즐기고 있을때 문자가 왔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 공부열심히 하고! ( 흠..제 생각에는 전체 문자 였었던거 같습니다.) 왼만하면 문자 같은건 씹는 편인데...그냥 오랜만인 친구라 전화 바로 때렸습니다..

나: 얌마! 문자 하지말고 전화로 하라고~! 쉐끼~! 목소리 잊어 먹겠다..
친구: 아 ~ 그래 ~ ㅋㅋ 오늘 이벤트회사 에서 누나들하고 클럽 가기로 했거든.. 니도 있었으면
한춤빨 했겠는데 ㅋㅋ

나: 지랄 ㅋㅋㅋ 잘사나보네 열심히 해라 ㅋㅋ
친구: 그래 임마...연락자주하고.. 아 니 뭐하는데 요즘..?

나: 그냥 빈둥빈둥 거리고 있지...ㅋㅋ
친구: 서울에 아는사람 없나... 올라 온나 ㅋㅋ

나: 에이 별로~!아는사람도 별로고.ㅋㅋ 돈벌로 가긴해야되는데 ㅋㅋ
친구: 내가 안있나 ㅋㅋㅋ

나: 거기 뭐 자리 있나??
친구: 자리? 자리가 뭐 쉽게 나나... 뭐 말은해보겠는데 기대는 하지마라 ㅋㅋ 니가 뭐 할수 있겠나 ㅋㅋ

나: 새끼 돌았나 ㅋㅋ 니가 쳐하는데 내가 못할끼 뭐고...ㅋㅋ 얼마 받는데,??
친구: 한달에 150 정도 @ 받는다...

나: 오 괜찮은데??
친구: 몰라임마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치아라 ㅋㅋ

뭐...더 길지만... 이내용이 첫안부라는겁니다...

첫안부->전화접근->반 비즈니스->비지니스->최약통화->최약확인

항상 전화 하기 전에는 왜 전화 했는지(오늘 서울에서 너 닮은 사람 봐서 전화 했다)
그리고 일에대해서는 먼저 말 안합니다. 회식 이나 클럽에서 놀다가 적당한 선에서 일에대해서 말하기 시작

월 : 첫안부->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 합니다.

화 : 반 전화접근 -> 뭐하고 지내니?? 재미 있나?? 아버지 잘계시나? 사촌 서울에 있나?? 혈액형 여자친구 등등
반전화 접근은 돌려서 말하기 때문에 치밀합니다..거의 눈치 못챌정도...

수 : 하루 건너뛰고

목 : 반 비지니스 -> 나의 일운을 제시 합니다. 이벤트회사 재미있다 너하고 하면 좋을텐데 누나들 이쁘다

전지현/고소영/한지혜/김태희/송혜교 등등등... 막상 가보면 ... 이쁜사람도있지만... 별로 입니다..
일자리 있냐고 물어봤을때 니 확실히 할수 있냐고 다짐을 받습니다..나중에 딴말 못하게...

금: 비지니스->너 일되따 올라오면 점심 쏴라 가지고 올짐.건강,차시간 등등 물어봅니다.
일: 최종약속 확인-> 잘해보자 놀러갈곳이나 정해놔라 등등.. 가볍게 특이사항 물어봅니다.

자!! 이제 서울 도착..!! 대부분 고속버스터미널&잠실 일겁니다.
저같은경우는 잠실 4번 출구...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짜증나고 배고프고 했지만 기다렸습니다.. 친구를 보는순간 좋고해서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뜸금없이 집에는 전화 했냐.. 전화 드리구 저녁 6~7시까지 면접 보니까 전화 못받을수 있다고 말씀드리라고 하더군요.. 흠 뭐..당연하다 생각하고 전화드리고 버스를 탔습니다.

아참! 잠실에서 ~ 흠..뭐라고 할까..사업장까지 가는 동안 모든건 계획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버스또한 창가 쪽에 앉히더군요...이것또한 계획에 포함된... 정확한 내용은 아래에 나오니까 있었던 그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도착 하고 팀장님한테 전화 하더니
친구: 팀장님 바쁘다구요?? 친구가 점심 쏜다니까 점심만 먹고 바로 들어갈께요 에이~ 부탁드려요 네~!뚝
바쁘다고 빨리 오란다...점심만 먹고 바로 가자~!
나: 그래

식당 이름이 생각이 ... 아 맞다 만나 식당이었던가.. 들어가서 .. 감자탕 먹었습니다.. 근데 뜬금 없이 친구가 다먹었으면 화장실에 갔다 오라고 하더군요...

잉?? 왜?? 라고 했더니.. 너 버스 안에서 잤냐?? 머리 눌렸다 화장실 갔다 와서 머리좀 만지고 와라..
흠...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화장실로 갔습니다.. 젤이나 주던지 뭘로 머리를 만지란 말이야...에이 하면서 그냥 나왔습니다..

친구: 야 너 화장실 같다 오니까 확달라지는데?ㅋㅋ
나: ( 미친...그냥 나왔는데...) 가자 바쁘다메...

친구: 야 잠깐 앉아봐... 할이야기 있다..
나: 뭐??

친구: 아까 팀장님한테서 전화 왔는데 바쁘다고 빨리 오라데...
나: 그럼 가자

친구: 근데니 지금 가면 일할껀데 무슨일 하는지 정확히 모르잖아...설명해줄테니까 앉아봐라..
나: 그래

친구: 니 이벤트회사 얼마나 일할라고?
나: 한 복학전까진 해야지...

친구: 그래 그정도는 해야지 내랑 같이 즐기면서 하지 ㅋㅋ
친구: 니 여기 서울에 아는사람 없고 내믿고 왔다 아이가
나: 그렇지

친구: 니가 내 믿고 나도 니 믿으니까 불렀다 아이가..그래서 하는말인데 지금 가면 이벤트 그일하고는 전혀 상관없는일이다. [근데!!]대표 이렇게 되는겁니다... 라인만 본다면 너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흔들린건 제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여자에게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동네누나.. 라기보다...정말 말 잘하고... 생각하는것도 정말 깊고... 아는것도 많아 보였습니다. 제 이상형이 요리 잘하고/꿈이있는 여자 입니다.. 딱 들어 맞는겁니다..

이정도라면 잘만하면 되겠다...나도 미래가 있는데...여기서 딱 눈감고 1년만 버텨서 성공해보자...빠르면 6개월 이라는데 최단기간이 2개월 이라는데...나도 최대한 노력해서 1년안에 나가자..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생각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소개라는 부분이 나오더군요... 리스트를 뽑습니다 초/중/고 앨범을 가지고 와서 앨범작업 을 시작하죠... 전화번호 따놓고..현재 상황/가족/서울에 친척/혈액형/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먹힌비전/등등등... 예정자 라고 따로 리스트를 뽑아 놓습니다. 무섭습니다...

예정자 중에서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모실 분들을 미리 뽑아 놓습니다.. 일주일에 1명만 모실수가 있는 시스템입니다.. 썸마케팅 이라고 해서...설명하기 귀찮아서...그냥 다단계 입니다..
저는 다단계인걸 알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 가능성이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못하게 만드는듯...

미리 뽑아 놓고...1부에서 말씀드렸듯이.. 첫안부 - 전화접근 등등등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시는거죠...

잠실에서 만나는경우..
첫인사 -> 분위기업(나중에 거짓말을 알았을때 충격완화/가지치기) 가지치기 부모님한테 6~7시까지 전화 못드린다고 말씀드려라 등등... 특이사항 팀장님에게 고전화(친구 만나면 직설적으로 친구기분이 좋다고 말안하고 오늘 날씨가좋다 이런씩으로 말함)

이동 -> 버스 창가에 앉혀서 나를 바라보도록 창가에 건물을 못보도록 하는겁니다..위치 파악 안되도록...

도착-> 도착하였다고 팀장님에게 보고전화를 합니다. 일부러 바쁜척 하며 밥만 먹고 들어간다고함..

거풀/사풀 -> 거짓말풀이/사실아닌말풀이 라고 하여 밥을 먹고 난다음 화장실에 보내어 팀장님에게 전화  

지금 거풀 및 사풀 들어간다고 하고 특이사항 말해주면 팀장이 지시해줍니다. 화장실 갔다가 오면 최대한 기분좋게 해서 충격완화 시켜주기위해..

그리고 거풀시도
야 방금 팀장님한테서 전화 왔는데 빨리 오란다. 근데 니 가면 면접보는데 아무것도 모르잖아 그래서 잠깐 설명해주꼐 앉아봐라 도중에 내말 끈지 말고
1.너 000일하러 왔잖아 얼마나 할려고?
2.너 나 믿고 왔지 나도 너 믿고 불렀고
3.너 나믿고 나도 너믿고 하는 말인데 지금 가면 000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일이다 근데 그일보다 훨씬 재미있고 미래에도움되고 부모님한테 효도할수있고 나랑같이 하는일이다  계산 해라 가자


거풀이 끝나고 사업장 면접 보러가는중... 분명 친구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뭔데? -> 뭐긴 일이 일이지
뭔데? -> 내랑같이 하는일이다 걱정하지마라 시간없다 빨리가자
뭔데? ->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일이 어디있노 면접보면 다 알게된다 시간없다 빨리가자
뭔데? -> 아 ~ 니 자꾸 이럴꺼면 집에가라 그냥~! 거봐라 ~! 니 내 믿는다며~! 가자

이상한거 아이가? -> 이상한거 뭐??
다단계 아니가? -> 미쳤나?? 내가 서울까지와서 그따위 다단계나 하고 있으까 헛소리 하지마라 시간없다 빨리가자

돈은 얼마주는데? -> 니가 하는 만큼 받으니까 걱정하지마라 일 하기전부터 돈이야기고 니 그래서 돈벌수 있겠나 가자 시간없다

니는 돈벌었나? -> 돈을 벌고 있으니까 일을 하고 있지 허허 이자식 참..말많네 시간없다 빨리가자


위내용 말고도 수십가지의 둘러대기가 있습니다.

회사앞에서 보고전화... 팀장님에게 보고전화는 총 최소 4번을 합니다 친구만나서 한번 / 도착해서 한번 / 거풀전 한번/ 회사들어오기전 한번 최약이라고 친구에게 최소한 일주일은 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부탁이 성립 안될시에는 회사에 들어가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소 1달로 전부 잡았기때문에 들어가지 못한일은 없었습니다. 친구를 많이 모시고...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말이 안되는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1년안에 성공한다는 사람들이...전부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뒷모습이 너무 슬퍼 보였습니다. 자취방 식구보면 짬좀 되는사람들중에 몸무게가 50~55키로 나가는사람도있고..기본적으로 20~30키로 뺸사람들이더군요...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성공하기위해 라이프스타일(힘든생활/작은돈으로버티는것/공동생활/솔선수범등등)을 익히는것이라지만... 일단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이런 잡생각을 할때마다 제 선사는 항상 1:1 멘트를 붙여줍니다... 다른 생각못하게 확실하게 사업에만 집중할수있게 1:1 멘트 정말 세뇌 아닌 세뇌 입니다..말이 좌르르 ... 친구를 모시는 날에는 밥좀더먹고 일요일 친구와 외출 나가고...뭐 관리자가 따라 나가지만...좀 자유를 느낍니다..

친구를 모시지 않은 날에는 .. 솔선수범이라는 명목아래 ... 설걷지...빨래 등을 합니다..
짬좀 먹었다 하는사람중에 그래도 도와주는사람이 있는가 하면...그냥 티비보고 노는사람도 있습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성공한다더니 참...웃기더군요.

그리고 게임방 가는시간 이시간은 게임 하러 가는사람도 있고..싸이월드나 다모임 같은데서 예정자를 늘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급이 좀되는사람들은 게임하고 있고 낮은 사람들은 예정자 늘리는거죠

그리곤 집에 복귀...또 월화수목금토일 반복되는겁니다..

방문객 이 듣는강의
방문객을 모신사람이 듣는강의
방문객을 모시지 않는 사람이 듣는강의
다음주 방문객을 모시는사람이 듣는강의
각직급별 강의

따지고 보면 사람 끌어모으는 강의 밖에는 없습니다.

쓰고 싶은 내용은 더 많은데 정리가 잘안되네요... 더적고 싶지만... 카트! 하고 오늘 공부도 하러 가야되서 ㅋㅋㅋ

전 지금 제 생활을 정말 만족합니다... 제 나이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실되게... 하지만 뒤돌아보면 정말 내가 위험에 빠질뻔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거기 다녀와서는 정말 밥 한톨 안남기고 먹을께 있으면 일단 다 먹습니다.. 아깝거든요 ㅋㅋ

다단계에서의 탈출방법은... 궁금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 또 달아서 3부 올릴께요 ㅋㅋ

이만 공부하러 가요!~!!!

제가 사업을 포기한이유는...

1. 도저히 친구를 사심없이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2. 거짓말이 자꾸 늘어나더군요.

3. 사업을 하면 할수록 서로서로 도와가는 사람들을 믿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4. 1000P의 사람들은 자신이 데려온 사람과 돈이 아까워서 포기를 못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5. 부모님에게 피눈물을 흘려가며 350만을 빌려쓴다는 자체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350만을 피눈물 흘려서 빌리면 악한 마음에 성공한다지만 위로의 말밖에는..)

6. 직급이 높은사람들의 미소에는 전부 거짓미소로 보이더군요

7. 1년이 되도 진급못하고 몸이 10~30Kg빠지고 안타깝습니다. 건강이 우선인데..(남자는 10Kg이상 빠져야 성공하고 여자분은 10Kg이상쪄야 성공한다네요)

8. 회사가 숨기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9. 그리고 일이 생겨 집에 내려가는데 번호는 다 지우고 가라는 그말 때문에.. 정말 크게 흔들렸습니다. 나 자신에게 믿을을 가지지 않는구나 그래서 거의 포기 90% 넘어갔죠.

10. 선사라는 사람이 나를 처음만났을때 대화와 내가 데려온 사람 그리고 내친구가 데려온사람 들의 대화가 전부 틀리다는거였습니다.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단계 사업에서의 좋았던점

1. 서로서로 도와주는사람들 인간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2. 라이프스타일 말도 안되는소리지만 아껴쓴다는 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돈/물건/솔선수범 등등)

3. 부모님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나에게 해주신것 앞으로 내가 해드려야될것 등등)

4. 함께 공동체 생활 군대보다는 일반인들끼리의 공동체 생활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피씨방/축구/회식/대화/관심 등등)

5. 여러가지의 정장을 입어 볼수 있습니다.(흠... 사람이 많다보니까 정장을 돌려가면서 입게 되더군요...)

6.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해볼수 있다는것 자신감이 생긴다는것(100~200명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흠...포기한이유에 더있는데 말로 설명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군요..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단계는 일찍이 나오는게 좋습니다. 저도 제가 이끌었던 친구들은 대부분 나오게 만들었고 아직 몇명이 있는데.. 어떻게든 빼내고 싶습니다... 노력중이니..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청해 있는 내친구들...빨리 나오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생각나는 데로 주저리주저리 하고 마치겠습니다 ㅋㅋ

제가 있었던곳은 청해라는 곳이었습니다.

사업자간의 서로간의 연락처는 묻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상당한 모순이죠.. 서로서로 도와가는 사업인데 전화 번호 하나 교환 못하나 ? 이건 제생각인데.. 한사람이 포기 하고 내려가면 서로 연락 주고 받으며 따라 내려갈까봐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업자끼리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자 와 여자 연애 할수 밖에 없는 상태죠 겉으로는 내색안할뿐 안타깝습니다. 연애 하면 같이 마음맞아서 도망간다나 그래서 연애는 못하도록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방식이 제대로 틀어 박힌 사람이라면 생각하는건데 사람들은 좋습니다

물론! 직급이 높은사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직급이 높은사람은 계획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사람 심리 건드려서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게 직급좀 가진사람들이 하는짓이라 알고보면 정말 쓰래기죠 그리곤 1:1 멘트나 강의를 통해서 흔들린 마음을 사업쪽으로 바꿔놓죠..

직급이 높은사람들 빼곤 사람들 다 좋습니다 순수해요 그래서 아직 꿈 과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걸지도 저는 제 하부라인이 꽤 되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대부분 대리고 나왔구요.. 몇몇아직 있는데 정말 제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데리고 올려고 아직도 시도중이구요 흔들리지 않더군요. 1년뒤에 자신의 모습이 바뀔꺼라며 ... 꿈 과 희망을 쫓고 있더군요... 미치겠습니다..최대의 고민임.

청해에서의 경험의 제 나름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먹는거 빼고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살빠지는거 그거 남자로써 정말 보기 싫거든요
살빠진 모습보면...초라해보여요.그리고 진급이 가장 큰 문제죠

진급은 힘들게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돈을 받는지 상세히 알려주죠..참.. 눈물로 부모님에게 받은돈으로 사업시작해서 ... 이건 올가미죠...

미안해서 못내려갑니다 성공만 바라보도록 만드는 미끼일뿐입니다. 진급하시면 후퇴는 없습니다.
후배 사업가가 생기면 더욱더 곤란해지죠.. 책임을 져야 되니까... 전 이 두가지 때문에 사업을 일찍이 포기 못했던거 같습니다.

방문객으로 토/일 은 어떻게 보내냐?
토요일은 회식을 합니다. 물론 방문객이 거의 쏘는거라 보면됩니다 일주일동안 자취방 식구들 수고했다고 최소 5~10만원 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강제는 아니고 거의 반강제죠.. 사업을 선택했고 앞으로 같이 할사람이니까 돈을 내게 됩니다..

일요일은 서울 구경입니다. 올림픽공원/영화/인라인스케이트/PC방/찜질방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