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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Van Halen 인터뷰

곽중현 |2007.04.15 22:07
조회 16 |추천 0

 

Sammy Hager가 다시 들어옴으로 다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된 Van Halen...

Edward Van Halen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들을 컨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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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기타를 시작했을 때 얼마나 연습을 했죠?
A: 하루 종일, 매일... 학교도 빼먹고 놀지도 않고 연습했죠.

 

Q: 독학입니까?
A: 예, 평생에 한번도 레슨이란 걸 받은 적이 없죠, 오래 전에 친구가 바레 코드를 보여준 것 말고는...

 

Q: 리드 기타는 어떻게 배웠습니까?
A: (Eric Clapton의 "Crossroads" 솔로를 똑같이 치면서) 이 노래를 똑같이 칠 수 있어요. 그리고, "I'm so Glad"와 다른 Eric Clapton 곡들을 다 알고 있었죠. 이게 솔로를 배우는 방법이죠.

 

Q: 처음 산 기타는?
A: 픽업이 4개 달린 70불짜리 Teisco Del Ray electric 기타예요.
지금은 보세요.. 픽업 한 개 달린 이 기타를 쓰지요.

 

Q: 스피드는 어떻게 발달시켰죠?
A: 실은 기타를 치기 전에는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했었죠.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러시아 선생님이 있었는데, 한 번 틀릴 때마다 플라스틱 자로 빰을 때리곤 했죠. 음악적 지식과 귀가 발달된 건 이 때라고 생각되요. 손가락 움직이는 기술도 이 때 발달되었겠죠.

 

Q: 왜 기타를 직접 만들 생각을 했죠?
A: Les Paul의 소리를 좋아했지만, 그 모양이 맘에 안들었죠. 내 신체 구조에 잘 맞지 않았어요. Les Paul을 쓰려면 기타를 높게 매어야 지금의 테크닉들을 쓸수 있는데, 우스꽝스럽게 보이죠. 그래서, 58년형 Stratocaster를 사서 사용했는데, 소리가 너무 가늘어서 쓸 수가 없었죠. 그래서 결국 그 걸 팔고, 61년 형 Stratocaster 바디에 Gibson PAF 픽업을 달게 되었죠. 그 뒤에 Charvel에서 Stratocaster 형 기타를 더 좋은 나무로 생산한다는 말을 듣고 Charvel에 가서 나무를 픽업 한 개 용으로 깍아달라고 주문해서 지금의 기타를 만들었죠.

 

Q: 픽업에 특별한 처리를 합니까?
A: 난 Gibson PAF 픽업을 사용하는데, 항상 이 걸 통째로 파라핀 왁스에 담궈 코팅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음의 쓸 데 없는 피드백을 없애주죠. 조심해야 할 건 왁스에 너무 오래 담궈 두면 픽업이 녹아버리죠. 고음 피드백의 원인은 코일 와인딩이 진동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면 코일 사이에 왁스가 녹아 들어가 진동을 차단하지요. 파라핀 왁스를 코팅한 다음에는 동 테입을 바릅니다. Gibson PAF 픽업은 하기가 쉬운 편인데, Dimagio 픽업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잠깐 새 픽업이 못쓰게 되어버리죠.

 

Q: Tremolo Arm에 대한 견해는?
A: 그 건 효과음보다는 필링이라고 생각해요. 좀 더 필링을 넣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죠. 실은 그 걸 잘 사용할 만한 테크닉이 제겐 없지요. 그 건 전혀 다른 기술이거든요.

 

Q: 피크를 어떻게 잡지요?
A: 엄지와 중지로 잡아요. 속주할 때는 인지를 피크의 한 구석에 살짝 대고 하기도 하지요.

 

Q: 손가락으로는 연주하지 않나요?
A: 아니오, 핑거 피킹은 하지 않습니다.

 

Q: 기타 지판에서 얼마나 멀리 손을 뻗을 수 있지요?
A: 1번 선 (E string)에서는 5번 째 프렛에서 12번 째 프렛까지 뻗을 수 있지요. 12번 째 프렛에서부터는 그 위의 아무데나 손가락을 뻗을 수 있지요. 이 테크닉으로 묘한 소리들을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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