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탈북여성인 저자의 경험을 통해 북한 사회의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수용소의 참상과 공산당의 부패 및 억압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작품.
하늘 아래 이런 끔찍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권이란 존재하지도 않으며 사람목숨을 말그대로 파리목숨보다도 하챦게 여겨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북한 공산당의 현실에 새삼 치를 떨었다.
인간의 탈을 쓰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김정일정권은 실로 악의 축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한 악마집단이란 분노가 들었으며, 94년 3백만의 국민을 아사시킨 그 정부는 누가 뭐래도 그들 국민들의 원혼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고 정치범 수용소 출신 남자 탈북자가 쓴 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