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사랑과 집착은 얼마나 다른걸까..
사랑이란 순수한 감정일까..?
오랜시간이 지난뒤에 돌아봐도
이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산다는건 어차피 외로움을 견디는 것.. 누군가 그랬지.
지구의 4억 인구가 있다면.. 4억개의 고독이 있다고..
아~ 고독은 사람을 철학하게 하는군..
개나 소나 쿠울쿠울
좋아들 하시고 있네..
뜨거운 피를 가진 인간이 언제나 쿨 할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본다 나는..
내가 하나 갈쳐 줄까? 진짜 쿨한게 뭔지..
진짜 쿨한게 뭐냐면..
진짜 쿨할수 없다는걸 아는게 진짜 쿨한거야
노희경...
특별한 고통도, 희귀한 기쁨도 일상이 되면 익숙해진다
어색한 상황에 익숙해져 더 이상 어색 한줄 줄도 모를 때
우리는 갑자기 등을 떠밀렸다.
그렇구나..
아직 둘다 끝장을 안봐서 바닥을 안 쳐서 미련이 남은 거야..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 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한발짝만 떨어져서 보면
쓸데없이 복잡하다는거 알텐데..
마음이 가면 지르고,, 안돼면 포기하고..
그래도 포기가 안된다 하면 다시 한번 지르고..
그 쉬운걸 왜 모르나 몰라..
누가 누구를 얼마나 좋아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자기만 좋아하면 그 뿐이잖아..
괜히 자신 없으니까 미적대다 늦어놓구..
이러는 거 비겁해.
어디서 부터가 사랑일까??
걱정되고, 보고 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뜬금없는 꿈..
꿈속에 금붕어는 먹고,, 헤엄치고,, 먹고 헤엄치고,, 또 먹고 헤엄치고,,
어항속 금붕어는 무얼 위해 사는걸까??
누군가 커다란 존재가. .우주적인 존재가 내 사삶을 내려다 보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문득문득 한숨이..
한숨을 쉬면 갈비뼈가 ㅅ자로 갈라진 그곳이 구멍이 뚫린듯 시렵다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절대적인 운명.
그것은 소멸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여자가 혼자 나이를 먹다 보면..
자기 방어가 강해지나봐..
난 누구를 다치게 하고 싶지도 않지만..
다른사람 때문에 내가 다치는 것도 싫다..
누군가 나의 삶을 송두리채 흔들어 놓았을때..
내가 그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틀어 놓았다고 할 수 없을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선명해지고
중요해지는 순간을 돌아보며
차라리 그런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눈 돌리고 싶어진다.
사진을 보면 슬퍼진다.
사진 속에 나는 환하게 웃고 있어서..
이때의 나는 행복했구나..
착각하게 된다.
이유없이 불안할 떄가 있다
늘 맞이하는 아침인데도
어디선가 느껴지는 이질감.
변한건 없는데도 뭔가 빠진거 같은 허전함
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그것은 미래가 보내는 경고
이미 퇴화한 인간의 예지력이 보내는 메세지
: 너의 일상이 무너지려해!
내 일상은 지루하고 보잘 것 없었으나 평화로웠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내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다른사람의 행복따위
진심으로 발라 수가 없는 것.
난 어설프게 이기적이다. 결국 내가 상처를 입지...
난 가끔 사람들이 모두 나처럼 담백하다고 착각을 하거든.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있어서 마냥 행복한 사람
사랑하지만 여전히 혼자인 것처럼 외로운 사람
한번도 사랑받지 못해 힘들기만 한 사람
그렇게 사랑에 연연해하는 한 우리는 아직 모두 어린아이다.
그녀처럼 그 누구에게도 연연하지 않을 때,
우린 아마도 진짜 어른이 되는거,,
이젠 정말 틀린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세상이 바라는 대로 살고 싶어.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우린 어리석게 외롭다.
니가 캔디냐. 괴로워도 슬퍼도 웃게.
내가 장담하는데 그렇게 살면 안돼. 병나.
캔디 만화 끝이 어떻게 됐는지 내가 모르겠지만.
캔디 게 아마 정신병동에 가 있을껄? 너무 참아서..
울어 울고 싶으면.
우린, 남에게 보다 늘 자신에게 더 가혹하다.
당연히 힘든 일인데 자신을 바보 같다고 미쳤다고, 미워하고
남들도 욕한 나를 내가 한번 더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
누군가는 가슴에 누군가는 몸에 문신을 새기기도 한다.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면서 우리가 얻으려 하는 건 대체 뭘까?
사랑? 이해? 아니면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것?
외롭냐?
응.
인생 정말 엿같다.
엿은 맛있기 라도 하지
사람이란 무엇일까. 네 구겨진 삶도, 네 가난한 사람도
내 반듯한 사람과 내 부유한 사람과 다를것 하나 없다고.
힘내, 그리고 웃어, 삶이란 게 원래 엿 같애 .
젊어서 참 힘들겠다
내가 고삼 셤을 얼마 남겨두고
지희한테 울면서 말한거 같다
힘들다..이번이 마지막이었음 좋겠다...
----마지막이긴.. 인생이 시험의 연속인데,,
신기한건,,그때보단 덜 힘들다.
두배 아니 세배는 혼자인거 같은데 덜 힘들다..
그래서 무섭다.
시간만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많이 변한거 같아서
무섭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할 때는 사랑을 못할 까봐..
사랑을 할 때는 그 사랑이 깨질까봐 늘 초조하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로운건 무섭다.. 길을 가다가도 비가와도 햇빛이 비쳐도..
영화를 보다가도 노래를 듣다가도
자다가도 문뜩 문득 눈물이 난다.
니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손을 내 밀면 잡았겠지.
또 시간이 이만큼 왔다. 이런 집념이 가끔 내가 무섭다.
언제부턴가 받은 만큼 갚아주고 있다..유치하게..
그게 내 엄마든 아빠든. 누구든. 친구든. 그 누구든.
방어하고 있다. 나쁘다 많이.
예전엔 착하다는 말이 듣기 싫었는데,,
이제 ....
이유가 뭘까..
생각난다..
미연- "나 정말 왜 이러니.. 항상 남자한테 기대고 집착하고 쩔쩔매고 혼자가 된다는게.. 너무 무서워.. 난 그게 병이야. 나 늙어 죽을때까지도 이럴꺼야. 그때까지도 이러면 얼마나 끔찍할까.. "
눈물이 난다...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그렇지.. 나만 진심이었으면 되는거지 뭐.
혼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와도 행복할 수 없다고 했다.
난 뭘 잘못 한걸까? 노력해도 행복하지 않다. 뭐가 문제인걸까.
난 너와 또 너와 또 당신과 무엇을 한걸까?
그떄의 난 뭐였을까..그때의 난 무엇을 한거지.
지금의 난 뭘 또 반복하려 하는거지.
누구든 무슨일 이었던건, 이제 잊지도 생각하지도 않을려고,,
시간은 가니까.. 유치하게..미친듯이 .. 절실하고 또 간절해..,
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