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환경재단(http://www.greenfund.org/)의 '서울환경영화제'가, 머 답답한 서울 도시민들에게 환경과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인간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영화를 매개체를 통해 깨우치게 하는 나름 의미있는 기획의도를 가진,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고 한다. 이름도 서울환경영화제를 '그린페스티벌(Green Festival)'로 바꾸고 말이다.
그런데 후원과 협찬에 그다지 환경적이지도 생태적이지도 않은 겉과 속이 다른 정부기관과 지자체, 기업들이 대거 들어가 있다. 상영관도 작은 영세 영화관을 모두 죽여버린 영화산업 자본의 집약체인 대형체인 영화관이구 말이다. 저렇게 기업들에게 후원과 협찬을 받는데도 돈없는 이들은 영화를 볼 수 없고 말이다. 지난 4월초에 있었던 '2007인디다큐페스티발'과 정말 수준 차이가 난다.
아무튼 환경영화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5월에 '그린페스티발'이란 이름의 환경영화제(사실 환경영화제라는 말을 붙이기도 좀 그렇다)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한다.
후원, 협찬 기관과 기업들 로고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머 내 블로그를 통해 이들을 홍보해 줄 생각은 조금만치도 없다
- '제2의 을사늑약' 나라 팔아먹은 한미FTA 협상타결과 국회비준을 반대한다! -
- 이 글은 한미FTA체결에 한 몫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송고되지 않는다! -
-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