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것 같지만
혼자인 나날들、
외롭지 말아야지 하면
끝을 알 수 없는 눈물 자욱들、
행복할거라고 주문을 걸어도
깊어만 가는 한숨들、
어디서부터 풀 수 없는 숙제들이 너무 어려워진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했던 받아쓰기 보다
1+1=2 라는 확실한 답도 없는 인생의 숙제들이
버거워진다、
나는..
분명 혼자가 아닌데
혼자인 것 같은 알 수 없는 미로에 갇혀버린 듯、
아픈 하루.....
아픈 하루가 더해지고 더해져 무뎌지길 바래야하는걸까?
눈물로,
기도로,
가슴으로,
내 마음에 새겨.. HOPE 라는 글자를 새기고 싶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