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말중에 '경제가 어려우면 택시기사가 늘어난다.'고 한다
우스갯소리같지만 많이 와닿는 말이다. 일단 그말이 왜 그러하냐 하니까
경제가 어려우면 실업자가는다. 실업자가 늘면 택시기사가 는다는 말인데..
이건 또 무슨 말일까? 실업자가 느는데 왜 택시기사가 느는걸까? 한창 실업률올라가는
지금. 실업당한 실업자는 복직이나 구직이 어렵다는 소리가 나돈다. 고용주 입장에서도 이왕
쓸거 젊은사람쓰지 뭐하러 나많사람 쓰겠다고 하는 사람있겠는가? 경제도 어려운데..라면서
나많사람 안받아준다.그래서 실업을 한 가장들은 결국 재취업에 실패하는게 대부분이다
자신의 입장에서도 고령의 나이에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자신이 연락만 기다리는일은
안타깝고 또 보장도 없는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 취직말고 퇴직금으로 무엇인가를 할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서 몇가지를 뽑자고 하자면 대체로 가장 흔한경우가.
안정된 수익성을 보장받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방법과 비교적 적은비용으로 시도해볼만한
포장마차나 노점등을 운영해보는것이나 그리고 몇년간만 참으면 보조금받아서 할수있는 개인택
시 기사 이 세가지가 주종으로 나뉘게 된다. 그중에서 특히 택시기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안타까
운건 경제가 어려우면 택시기사는 늘어나는데 슬프게도 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택시타는 사람도
그만큼 없다. 그래서 IMF때 택시기사들 속이 다 상했다고 하소연한다. 듣고보면 참 안타까운일
아닌가 사회전반에 이토록 실업자를 구제하고 구해내는 안전망이 전혀없다니. 안타까운일이다.
그나마 의존할수있는것은 실업급여.안타까운일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안도 없어서 더욱 슬픈
일이다. 막연히 경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문제는 경제가 풀려도 구제받기 힘든쪽이
이런 실업가장들이 아닌가 하는거다. 가만히 보면 우리나라 경제수장들은 이기적이다. 막연히
경제가 풀리면 서민도 살아난다고 하는데. 어느나라 경제구조가 그런가? 지금정부가 부자죽여
야 서민이 잘산다 라고 추진하는 정책만큼 어이가 없다. 한번쯤이라도 민생경제를 신경써줬
으면 좋겠다